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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포윜키 작성시간26.08.05 짧은 공포썰같은 글이었는데 글쓴이가 눈이 안좋아서 안경벗으면 형체만 뿌옇게 보이고 안보이는 수준이었음 자려고 안경벗고 침대에 누웠는데 방문 구석쪽에 강아지가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대 글서 왜그래 ㅇㅇ아 잠이 안와!? 이랬는데 한참보다가 그냥 가버림 며칠뒤에 또 자려고 누워있는데 침대 밑에서 강쥐가 막 장난치고 뛰는 소리가 들림 글서 매트리스 팡팡 두드리면서 ㅇㅇ!! 뛰면안돼 조용히해! 이랬는데도 계속 해서 안경 쓰고 아래 보니까 강쥐가 아니라 머리만 있는 귀신이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 썰 혹시 기억하는 홍시 있어? 넘나 보고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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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집최고 작성시간26.08.09 진짜 찾고싶은 괴담썰이 있음.. 여시에서 본건 아니고 중고딩때 네이버블로그같은 곳에서 공포썰모음.zip 이런걸로 받아서 봤던 것 중 하나인데.. ㅜ
내용은 어떤 남자가 어떤 마을로 들어가게 됨. 약간 센과치히로 도입같은 느낌으로 좀 동떨어진 시골마을로 가. 거기서 탈출하고싶어도 현실세게로 나갈수가 없엇음. 그러다 예쁜 여자 만나고 그대로 거기 마을에서 지내면서 여자랑 결혼해 가족도 갖게 되고 높은 자리에도 오르고 점점 원래 현실세계는 잊고 지내게 돼. ㅇ글케 젊었던 남자는 중년?노인?이됐음
그러다 어떤 계기로 그 마을을 나오게 됐는데 분명 그 마을에서 긴 시간을 보냇음에도 현실로 돌아오니 며칠에서 몇달정도의 시간밖에 안 지난거지. 처음엔 적응을 못했고 그리워하기도했으나 어쨌든 현실로 돌아온게 다행이라고 뭐에 ㄹ홀렸던걸까 하는 생각으로 넘어가게 돼
근데 여기서부턴 좀 기억이 희미한데 그 세계의 아내를 현실에서 마주쳤던가 아님 도끼?같은 특정 물건이 있었는데 그걸 매개로해서 다시 이상한 산골 끌려가게 돼고.. 그런 내용이었거든?
약간 설녀같은 기억조작 괴담이고 길이가 짧진않았어 소설형식… 진짜 뭘까.. 야자때 심심해서 봤던건데 15년째 찾고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