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남자비만율여자보다높음작성시간21.07.03
전에 어떤 여시 경험담이었는데 자기 공장에 이슬람? 태국? 하이튼 고기 먹으면 안되는 나라 사람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지더니 한날 사람들 없을때 와선 재워진 생고기 한통 다 집어먹고 가서 그날 공장 난리났다고 자기는 밥 담당으로 직원들 밥 메뉴 고민해야된다고 짱난다는 글이었는데 아는 여시? ㅠㅠ 또 보고 싶당.. 이거 후기 있을랑가..
작성자아아메딱딱때려작성시간21.08.03
나 진짜 너무 찾고싶은 글이 있어… 작성자가 할머니? 쪽이 무당인가 그런데 회사 동료가 자꾸 작성자 하는 행동을 따라하고(어느정도냐면 어디 다치는것도 따라할정도) 다이어리를 훔쳐보고 생년월일시 알아내서 사주 훔쳐가려고? 하다가 걸린거야 운명을 바꾸려고 그랬나? 암튼 근데 키워드넣어서 아무리검색해도 없어ㅠ
답댓글작성자아아메딱딱때려작성시간21.08.03
또 하나는 고등학교동창이랑 이름 생년월일시가 완전히 똑같았는데 그 사람이 세자매였나? 그래서 식당인가를 갔다가 우연히 사장님한테 사주를 봤는데 이름이 너무안좋다고 당장 바꾸라고했대 죽을 것처럼… 그래서 바꿨는데 같은 이름이었던 그 동창이 젊은나이에 급사하고 자기는 그냥 별탈없이산다는… 그런 얘기였는데 이거도 못찾았어ㅠ
작성자나는정말소중한존재야작성시간21.08.12
홍시들 나도 찾고싶은 글이 있어!! 소설 카테고리였고 되게 긴 소설이었는데 남주가 교회에 들어가게되면서 생긴일을 글 로 쓴거야 그 교회에 목사가 있는데 친절한척 하지만 거기서 일하는 젊은 여자 성폭행하고 그런 내용이었어 계속 찾는데 없는걸 보니 글삭된거같기도 한데,,, 제목이 되게 자극적이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