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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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욘세 작성시간22.06.08 내가 홍콩에서 젤 무서웠던 글인데 못찾겠어ㅠㅠ 아파트 1층 살고 방에 큰 창문이 있나 통창으로 되어있나 그런데 자다가 이상한 느낌에 깼더니 창문 앞 나무에 누가 인형인지 마네킹인지 매달아놓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글이거든. 이 글 아는 홍시 있나요ㅠㅠㅠ
세상에 고마워ㅜㅠㅠ
내용을 알아서 그런가 다시 보니 생각보다 안무섭네ㅋㅋㅋ -
작성자 pick 작성시간22.06.12 그냥 동글동글한 투디 그림으로 시신을 처리하는 방법? 같은거 그려진 만화인데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겠어 아는 홍시..
이거맞아 고마워!!!!!!! -
작성자 미역국컵밥선물해버립니다? 작성시간22.06.13 여시들 ㅜㅜ 나 넘 찾고싶은 얘기가 있는데 아파트 싸게 들어간 사람이 알고보니 그 아파트가 사이비 신도들 사는 곳이라 뭐 도청도 당하고 경찰 왔는데도 주민들 다같이 합심해서 입구 막고 글쓴이 집 뚫으려고 하던 글 아는 여시 있어? 넘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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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베리의여시라고?! 작성시간22.06.15 혹시 하수구? 하수도? 청소하는 사람이 겪은 썰 너무 찾고싶어서 하루종일찾고있는데 아는 홍시 ㅜㅜ 네이버블로그 들어가서 봤던거같아
고마워!!! 그땐 글로봤는데 내용은 똑같네 ㅎㅎㅎ -
작성자 청첩장 작성시간22.07.01 유튜브 영상이었던것 같고
어떤 서양 여자애가 부모님 모임 가신 날 집을 보게됐는데
형제나 베이비시터가 같이 있었나 그건 기억이 안나
암튼 엄빠가 지하실 내려가지 말라했는데
불이 나갔나 그래서 지하실에 내려가야되게 생겼어
넘 무서워서 폰으로 엄빠한테 전화걸어서
숫자 하나하나 세면서 계단 내려가는데
계단이 한 20개여서 20까지 세면 끝나야되는데
뭐에 홀린듯이 계속 내려가면서 숫자 계속 세고 끝나는 그런,,, 좀 섬뜩한 내용이었는디
다시보고싶은데 지하실로 써치해도 못찾겠넹 ㅠ -
작성자 폰estj 작성시간22.07.04 나도 너무 찾고 싶은 글이 있어 ㅠㅠ 한동안 홍콩방 엄청 뒤졌는데 안나와서…. 예전에 타카페에서 본거긴한데 ㅠㅠ 여시엔 없으려나.. 침대 위에서 귀신이 펄쩍펄쩍 뛰고있었다 이런 내용이었고 쓰레기통이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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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파민돕돕파민 작성시간22.07.06 5년차 홍시 제일 무서웠던 글 ㅠㅠ
결말은 좀 이상하지만 ...
[기타] 목회자의 자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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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목회자의 자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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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목회자의 자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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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목회자의 자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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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목회자의 자녀 5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87857?svc=cafeapp
[기타] 목회자의 자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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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회자의 자녀 7~9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87859?svc=cafeapp -
답댓글 작성자 돕파민돕돕파민 작성시간22.07.06 [기타] 목회자의 자녀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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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목회자의 자녀 13~16(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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