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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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펭귄악개 작성시간23.07.09 헬리콥터맘 이런 키워드 많이 나왔었고 작성자가 중고등학생인데 반에서 이상한 행동하고 자기 위기상황마다 사람들 앞에서 DDONG 싸는 여자애가 있다 이런식으로 썰 푸는 여러편의 시리즈물? 같은 글이었는데 혹시 아는 여시??
오 이거 맞아!!!!!고마워 여샤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loccitane 작성시간23.07.08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672844&page=1
혹시 이건가? -
답댓글 작성자 takeyourstar 작성시간23.08.30 오 나 이거 텍본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한 번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텍본이 있는 엠피쓰리가 켜지지 않아서 올리지 못할 거 같아.. 대신에 다른 스레들 올릴게..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지후나나나나 작성시간23.07.09 그..집에서 자고일어나니 손가락 잘려있었는데
강아지가 한줄알았는데 절단면 보니 아니었던?
사이비였던 가족들 의심하고 그랬던 사건…..ㅠㅠㅠ뭐지 한국사건이엇는데
잘 기억이안나네ㅠㅠ -
작성자 차우민 작성시간23.07.10 악몽 이야기인데!
엄청 키가 큰 귀신이 계속 방으로 들어오려고 하는데 어느날부터 발목 정강이 무릎 이런 식으로 자기 다리를 자르면서 들어오려고 한다는 내용인데 혹시 아는 여시? ㅜㅜ -
작성자 야! 내가 집에 너만한 애비가 있어! 작성시간23.07.16 출처가 남초사이트였던것 같은데(여시에도있어여시에서봤었어) 팀장님인가 과장님인가 부장님이 여름에 휴가다녀온 얘기 해주는거였거든? 애기는 없고 휴가가서 와이프랑 뜨밤을 보내려했는데 귀신한테 시달리고 흉흉한 일만 겪었다...이랬는데 글쓴이가 마지막에 근데 그 팀장/부장/과장님 와이프 작년에 돌아가셨거든...이런식으로 마무리한 글이었는데 아는여시,,,?? 찾고싶은데 안나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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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산14 작성시간23.07.17 옛날에 본 글인데 학생 때 어떤 친구가 귀신을 본다고 했나……. 몸이 안 좋아졌는지 수업 듣다가 보건실을 데리고 갔는데 침대에 누워서 하는 말이 죽은 엄마(언니?)가 항상 자기를 지켜 보고 있다 지금도 여기서 보고 있다 이런 이야기였는데 ㅠㅠ 아는 홍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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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이비드 보위 작성시간23.07.31 공포까진 아니고 소설인데 어떤 사람이 대가 없이 소원을 이뤄준다고해서? 뭐 성공하게해달랬나 했더니 과거로 돌아가서 소원대로 성공하고 아내를 다시 만나서 결혼도 했는데 자식을 낳았더니 원래 딸이 아니라 다른 아이가 나온 거임 세상 어디에도 딸은 없고.. 결국 딸을 성공의 대가로 가져간 거였음 그래서 평생 딸을 그리워하면서 살았다는 이야기인데 아는 사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