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underunder작성시간24.04.20
예전에 본 건데 한국은 아니였던 거 같음. 자기가 교통사고 당하고 그 이후로 잘 살다가 가정도 꾸리고 자식도 있었는데 묘하게 시공간이 뒤틀린 느낌이 들어서 정신차렸더니 사실은 교통사고 당하고 잠시 기절해 있었고 그 이후로도 그때의 삶을 그리워했다는 그 글 뭔지 아는 여시 있을까..?
작성자참새의 세번째 발가락작성시간24.04.25
몇달 전에 본건데 무당이 푸는 썰 이었나 그런 제목이었던 것 같아 시리즈로 12편 까지 올라왔던 것 같은데 본인이 무당이고 동자신한테 신발 안사주고 과자 안줘서 울었다고 하고 다른 동자신은 촌티난다고 했던 글 아는 홍시 있을까? 아무리 찾아도 못찼겠어ㅠㅠ
작성자좆본쪽바리들나가뒤져작성시간24.05.04
마을 이야기인데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인재가 막 나오는곳이었고 어느 순간 사고도 계속 나고 마을 망해가고? 그런데 산에서 빛이나서 쫓아가보니까 오색빛 말이 고통받으면서 힘들어하고있었다고… 그러다가 사람기척에 흠칫하더니 하늘로 올라가버렸고 그뒤로 마을 그냥 없어진이야기 거의 일본이 정기끊어놔서 그랬다는 이야기였던것 같은데 도저히 찾아도 안나와ㅠ
작성자사랑은비둘기어라 그대는매가아니다작성시간24.05.09
할머니 이야기였던거같은데 전쟁때고.. 그때 뭐 옆집 할머니가 무당이랬나 그래서 피묻은 옷 거실에 있어서 그거 입고 강물에 떠다니고.. 달이 지기전까지 누워있어야한다고...그래서 아무도안오길래 일어날까하다가 계속 누워있었더니 북한군?오는소리 들리고.. 이건데 아는 여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