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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지사항| 작성시간18.05.01| 조회수204405| 댓글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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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상현 작성시간24.04.19 옛날에 봤던건데 글쓴이가 자기 어렸을때 일을 얘기해준거였어 으슥한 저수지에 친구들이랑 자주 갔었댔어 동네에 어떤 이상한 여자가 있었는데 자기를 쫓아왔었나 그래서 무서워서 자전거 타고 피시방에 가니까 이미 그 여자가 피시방에 도착해있었대 좀 길었는데 아는 홍시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홍시의 우당탕탕 모험기 작성시간24.04.19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axJ/98807?searchView=Y

    낚시터의 누나
  • 답댓글 작성자 전상현 작성시간24.04.19 홍시의 우당탕탕 모험기 헐 이거 맞다!! 다시 봐도 뭔가 소름끼치네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 비오는날극혐 작성시간24.05.04 재밋다
  • 작성자 underunder 작성시간24.04.20 예전에 본 건데 한국은 아니였던 거 같음. 자기가 교통사고 당하고 그 이후로 잘 살다가 가정도 꾸리고 자식도 있었는데 묘하게 시공간이 뒤틀린 느낌이 들어서 정신차렸더니 사실은 교통사고 당하고 잠시 기절해 있었고 그 이후로도 그때의 삶을 그리워했다는 그 글 뭔지 아는 여시 있을까..?

    오..! 이거 맞아!!!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 항상배고픈사람 작성시간24.04.19 교통사고는 아닌데 이건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110547?svc=cafeapp
  • 작성자 비락식혜 제로 작성시간24.04.24 예전에 본건데 자기가 꿈에서 귀신이된건지 귀신을 꿈에서본건지 귀신이됐던거같은데 아무튼 그귀신이 호주에서 교통사고당해서 죽었고 수풀같은데 유기돼서 아무도 못찾고 그래가지고 어떤남자한테 붙어서 내시신좀찾아서 한국에연락해달라고 막그러는데 귀신이라 스브스ㅡ브스그 이런말밖에안나오고 결국 악귀됐다 이런글이였는데 아는홍시ㅠㅜ
  • 답댓글 작성자 미래의골동품가게 작성시간24.04.24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8270?svc=cafeapp

    이거??
  • 답댓글 작성자 비락식혜 제로 작성시간24.04.24 미래의골동품가게 헐 맞아!!고마워
  • 작성자 참새의 세번째 발가락 작성시간24.04.25 몇달 전에 본건데 무당이 푸는 썰 이었나 그런 제목이었던 것 같아 시리즈로 12편 까지 올라왔던 것 같은데 본인이 무당이고 동자신한테 신발 안사주고 과자 안줘서 울었다고 하고 다른 동자신은 촌티난다고 했던 글 아는 홍시 있을까? 아무리 찾아도 못찼겠어ㅠㅠ
  • 답댓글 작성자 takeyourstar 작성시간24.04.26 그거 여시가 무당인 썰이었던 거 같은데 전체 글을 지웠는지 찾아도 안 나오더라ㅠ
  • 작성자 봇치더락 작성시간24.04.27 소설인데 글쓴이는 남자고 집에 할아버지랑 엄빠랑 삼대가 삶
    할배는 눈이 안보이시고..
    엄마랑 할머니랑 고부갈등으로 사이가 안좋았는데 엄마가 밤마다 몰래 산에 있는 절인가 사당걑은거에 가서 돌탑 쌓는거
    그게 윗윗대 조상인가 불러서 시어머니 저주하려고 쌓는거였음
    글구 어쩌다가 집에 불나고
    결말은 글쓴이도 엄마인가 할머니인가 저주하려고 돌탑 쌓는다는 ... 내용
    음침하고 좋았는데 딱한번보고 그뒤로 아무리찾아도 못찾음
  • 답댓글 작성자 loccitane 작성시간24.04.29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0248
    이건가??
  • 답댓글 작성자 봇치더락 작성시간24.04.30 loccitane 헐 이거맞아 ㅁㅊ다 진심 온갖키워드 다넣어도 못찾았는데 어케 찾은거야🥹 대박이다 고마워 ㅠㅠ
  • 작성자 좆본쪽바리들나가뒤져 작성시간24.05.04 마을 이야기인데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인재가 막 나오는곳이었고 어느 순간 사고도 계속 나고 마을 망해가고? 그런데 산에서 빛이나서 쫓아가보니까 오색빛 말이 고통받으면서 힘들어하고있었다고… 그러다가 사람기척에 흠칫하더니 하늘로 올라가버렸고 그뒤로 마을 그냥 없어진이야기 거의 일본이 정기끊어놔서 그랬다는 이야기였던것 같은데 도저히 찾아도 안나와ㅠ
  • 답댓글 작성자 탑시 작성시간24.05.04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0136?svc=cafeapp

    이거 5번째 이야기
  • 답댓글 작성자 좆본쪽바리들나가뒤져 작성시간24.05.04 헐 이거 맞아 !! 고마워 !!!
  • 답댓글 작성자 봄좋아 작성시간24.05.28 ㅈㄴㄱㄷ 호덜럴 ㅠ 파묘같아..!!
  • 작성자 사랑은비둘기어라 그대는매가아니다 작성시간24.05.09 할머니 이야기였던거같은데 전쟁때고.. 그때 뭐 옆집 할머니가 무당이랬나 그래서 피묻은 옷 거실에 있어서 그거 입고 강물에 떠다니고.. 달이 지기전까지 누워있어야한다고...그래서 아무도안오길래 일어날까하다가 계속 누워있었더니 북한군?오는소리 들리고.. 이건데 아는 여시ㅜㅜ
  • 답댓글 작성자 loccitane 작성시간24.05.09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87264?svc=cafeapp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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