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랜만이에요!!
기다리신 분은 없었을 것 같지만..
4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부두술사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포켓몬스터 괴담..
1) 포켓몬스터 미싱노 괴담
전설의 포켓몬 "뮤"를 아시나요? 포켓몬스터 좀 하셨던 분이라면 모르는 분은 없겠지요.
뮤의 설정을 보자면 여러 포켓몬의 유전자가 합체되어있다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전 기술로는 데이터가 많이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원래 기본 설정 200마리였던 포켓몬들이
151마리로 바뀌게 된 이유는 "뮤"를 통해 알 수가 있지요. 나머지 49마리를 합쳐 "뮤"를 만든겁니다.
다만, 이 융합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지요...
50마리의 데이터를 압축해 만든 뮤 : 실제 게임 설정에서도 모든 포켓몬의 데이터가 있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 뮤를 이루고 있는 압축시킨 50마리의 포켓몬들을 미싱노(Missing Number = Missing No.)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있어서는 안될, 존재할 수 없는
삭제한 50마리의 포켓몬이 게임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미싱노의 모습이라고 떠돌아 다니는 사진들입니다.
이미지를 잘 보시면, 이미지가 깨져있거나 뼈모양, 유령의 모습을 한 포켓몬들이죠
이들은 저주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한번으로 다른 포켓몬을 쓰러트릴 수 있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영원한 안식(죽음)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미싱노의 출현원인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삭제된 포켓몬 데이터들의 원한이라느니..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데이터 통합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현상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기술력이 현저히 좋아진 오늘날 최근 세대 버전에서도 여전히 미싱노가 출현한다는 점은
의문이군요.. 1세대 미싱노들의 저주인걸까요?
2) 포켓몬스터 고스트 블랙
고스트 블랙은 아주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보시다시피 이 버전은 해킹버전인데요
미싱노가 유저의 포켓몬으로 전격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해킹하는 과정에서 미싱노 데이터를 좀더 건드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이 괴담과 관련된 음악 보라시티(마사라타운)...
이 보라시티 마을의 음은 100000HZ를 넘는다고 합니다.
....
이걸 듣고 자살한 사람들도 있다고 할정도지요.
지금 여러분이 듣고 있는 bgm 입니다.
물론, Remix를 거쳤기 때문에 원곡의 초고주파음은 삭제되었기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출처 - 미싱노 : 나의 하드
고스트블랙 사진 : http://blog.naver.com/coupreng/20121444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