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씨 깡갤
2차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iho2463&logNo=220010714302&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
많이 돌아다녀서 흔한 이야기들은 뺐습니당
1. 산책을 하고 있는데 "꺄악!"하는 여성의 비명이 들렸다
놀라서 가보니 길에서 여성이 세로 2m 가로 2m 높이 50cm정도의 철판같은것 앞에 주저앉아있었다
여자는 놀랐는 지 움직일 수 없는 모양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이야기했다
공사하다가 떨어뜨렸다고 하는데
부상자는 없고 여성은 놀라서 주저 앉았을 뿐
빨간 타일위에 시꺼먼 철판은 섬뜩하다
산책도 질려서 그쪽으로 가봤다
그 여자에게 말을 걸어봤다
여자는 "놀랐어요 비명을 들었을 때는 놀랐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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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날 남친한테서 동영상 문자가 도착했다
자살하는 내용이었다
밧줄에 목을 걸어 목을 매고 괴로운듯이 바둥바둥거리다 남친은 죽어버렸다
거기서 영상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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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의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 2명 5인 가족입니다
부모님은 우리 때문에 매일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느 날 부모님이 퇴근 후에 죽어있었습니다
장소는 다르지만 박살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어머니의 시체 옆에는 우리들의 저녁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먹으려 했는데 너무나 슬퍼서 저만은 먹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남동생 2명이 거품을 물며 죽어있었습니다
왜 내 가족이 살해된건지 생각해도 모르겠다
아는것은 범인이 집주인이라는 것이다
나도 발견되는대로 죽이는 것이 당연하다
나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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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기에 1대의 자동 판매기가 있다
누구도 안 지나가는 민가의 골목에 설치된 신비한 자동판매기
가장 신기한건 상품 모두가 850원이라는것
이 자동 판매기를 사용한 것은 지금까지 4명뿐이었다
처음에는 미국인"콜라"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두번째는 중국인"우롱차"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3번째는 일본인"피의 주스"조심조심 마셨다
일본인은 죽었다
4번째는 인도인"피의 주스"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인도인은 생각했다
일본인은 정말 멍청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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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느 날 5살짜리 딸이 지유비의 노래를 불렀다
묵찌빠로 묵찌빠로 뭘 만들어? 뭘 만들어?
오른손이 주먹으로 왼손이 주먹으로 단팥빵♪ 단팥빵♪
묵찌빠로 묵찌빠로 뭘 만들어? 뭘 만들어?
오른손이 빠에서 왼손이 주먹으로 계란 프라이♪ 계란 프라이♪
묵찌빠로 묵찌빠로 뭘 만들어? 뭘 만들어?
오른손이 빠에서 왼손도 빠로 나비♪나비♪
딸은 나비의 부분에서 슬픈 표정으로 울 것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마 울고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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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 때 거실에서 비명이 들렸다
나는 당장 욕탕에서 나와 알몸으로 거실로 향했다
거기에는 복면의 남성과 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아빠,엄마,여동생의 시체가 바닥에 누워있었다
복면의 사나이는 나를 본 순간 곧장 창문으로 달아났다
나는 얼굴이 파랗게 질리며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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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택배기사와 나의 대화 "실례합니다 이쪽의 짐의 주소를 알고싶은데"
"아 이거라면 102동 1호 일겁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문을 닫았다
우리집은 101동 302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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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친구가 초등학생때 학교에 큰 놀이기구들 (미끄럼틀하고 뭐시기가 합쳐진 쪼까 큰 그거) 이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방과후에는 그 놀이기구에서 노는 학생들이 꽤 있엇다
어느 날 그 놀이기구에서 놀던 도중 누가 떨어져 다쳐버린 모양이다
양손으로 기구의 기둥을 잡고 몸을 지탱하며 한 발로 일어섰지만 걷지 못하는것같아 몇몇 학생들이 양호실로갔다
그렇지만 그 때 양호선생님은 양호실에 없고 같이 놀았던 모두가 바래다준것 같다
20분 정도 지난뒤 양호 선생님이 병원으로 얘를 갔더니두손 두발 복합골절이었고 며칠 뒤 장애인시설로 옮겨졌다고 한다
얘기 끝나고 친구는 웃던데 처음엔 무슨소리인가 몰랐다
의미를 깨달으니 뭔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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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초등학생때 공부도 운동도 싫어하는 동급생 A를 맨날 괴롭혔다
그런 A가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수업중에 매일 자는데도 항상 시험에 만점을 받고
학교행사도 A가 운영을 맡으면 대성공이었다
정말 신기해서 난 A를 따로 불러 왜 그런지 따졌다
"실은.. 나 조금이지만 미래가 보여 평소와 다른 행사나 이벤트는 어찌될지 전부 알고있어"
내가 부럽다고 말하니
"미래따윈 보지 않는게 좋아 니가 원한다면 졸업식 전날 이 능력을 줄게" 라고 그러네?
아싸 등신 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 마침내 졸업식날이 왔고 그 전날 A를 불렀다
무슨 의식같은게 있다면서 1분정도 내 귀를막고 무언가 작은소리로 주문같은걸 말하기시작했다
의식이 끝났더니 A는 정말 미래가 보이지않게됬고 난 미래가 보이게 됐다
고등학교에는 여친이 생겨...
대학도 원하는곳에 들어가고
일류기업에 취직해서 결혼하고
행복의 절정이라고!!!
....
그리고 지금 후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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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구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깜짝 놀라는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 지구의 여러분을 향해 직접 머릿속으로 말을 걸고있습니다
소개가 늦었습니다만... 저는 신 밑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는것은 간단한겁니다
여러분에게 중대한 소식이 있습니다
다음년에 지구는 탄생한지 우주 시간으로 따지면 한 주기에 이른것이나 다름없는데
거기에서 이를 축하드려 신이 한가지 소원을 준다고 합니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일주일 이내에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신에게 자신의 소원을 하나만 말하세요
그것을 저희가 집계해서 여러분이 가장 많이 빌어준 소원 한가지를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가장 많이 빌어준 소원 한가지를 이루어준다고한다
지금 세계는 대혼란이 찾아왔다
"지구에는 지금 가장 부족한것 그것은 자원이다 자원을 바란다!"
"아니다 평화가 제일이다 핵무기를 없애자!"
"그런것보다는 돈이야 돈 돈을 주라고!"
소동을 가라앉히고 A국가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제회의가 열렸는데 서로 이해관계가 성립이 안 되어 혼란은 커진다...
이대로는 안 된다.. 거기에 대통령은 세계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
그것은 모두가 소원을 바라지 않아야 한다는 요청이었다
"모두 마음대로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니까 혼란스럽다 그러면 차라리 소원을 바라지 않는 편이 좋은것이다"
"처음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소원을 이룬 것과 다름이 없다"
그리고 드디어 소원을 이루는 날
모두가 긴장하고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에 인사드린 신의 심부름꾼입니다
방금 집계가 끝나서 신이 이루어줄 소원이 결정되었습니다
저희로서는 여러가지 소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분... 꽤 차분하시군요?
아니 이건 그저 잡담이고... 이렇게해버리면..."
... 인류는 지구상에서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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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등산원들이 산으로 등산을 갔다
그중에 시각장애인이 한명있었다
시각장애인인데도 산을 무척 좋아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상치못한 폭설이 와서 모두 동굴로 들어가서 못나오고 있었다
하루가 지나자 한 등산원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이대로 굶어 죽을 바에야 서로의 팔 한 쪽을 잘라서 먹자"
시각장애인은 자신의 팔 한 쪽을 내주었고 보진 못했지만 일행원들 서로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들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구조원들이 등산원들을 찾았다
시각장애인은 살았다는 안도감 때문에 기뻐했다
기뻐하는 그의 귀에도 등산원들의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구봉 작성시간 19.05.23 1 철판에 사람이 깔린듯..
2 굿다이노 시발 근데 남친 뒤졌으면 누가 이 영상을 보내? 공모자도 같이 뒤져라 조팔새꺄
3 벌레인가 싶었지만 말투가 바뀌고 범인이 집주인이라는건 지도 포함되는얘기아닌가 근데또 시체옆에서 식사한다는거보면 벌레같기도 한데,,
4 졸라 아픈데도 미국인이 콜라를 벌컥벌컥 마셧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겟쥐 근데 여시들 해석보니까 벌컥벌컥과 조심조심에서 그럴싸한거같어
5 아마 왼손이 쥐는거만 가능하거나 손가락이 아예 없는거같은느낌 ㅠㅠ 아이구애기야 ....
6 엄마 아빠 여동생의 시체라고 단정짓는건 이미 죽었다는걸 알고있다는거같고 창문타고들어온 복면의사나이는 그거 보고 바로 튄듯 들킨거같 -
답댓글 작성자지구봉 작성시간 19.05.23 지구봉 아서 놀람
7 택배기사가 왜 짐주소를 물어바 조팔 ㅠㅜ구리고 1호가 뭐냐고ㅠㅠ보통 101호아니냐고ㅠㅠ 그리고 그쪽주민이 뭘 시킬줄알고 그쪽이라고 단정짓냐고ㅠ우리집은 어디라고 또 왜말하냐고ㅠㅠ
8 아마 웃던 친구가 다친친구가 그렇게되길 의도하거나 바란듯 씌앙넘들,,,인성봐라
9 아마 죽을때의 내 모습을 알게돼서 무서운거같음 ㅠ a도 능력의 뮤서움을 알고있는데 하도 지 괴롭히니까 능력 걍 줘버린듯ㅠ 당해보라고ㅠ 인과응보다 스애끼야 라고생각했는데 한번 더 읽어보니까... a의 미래가 보이지않게됐다는거... 죽은거아냐? -
답댓글 작성자지구봉 작성시간 19.05.23 지구봉 10 모두가바ㅏㄹ지않은소원을 알면서도 들어준 신,,이라고 처음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안바라는척하면서도 진심으로 바랬기때문에 신이 들어준듯
11 등산원들 조팔 지네팔은 짜르지도않아놓고 연기한거자나 조팔넘들 -
작성자바꾸자아나바다 작성시간 19.05.23 8은 처음엔 두손이랑 한손 멀쩡했는데 20분뒤 애들이랑 갔다온뒤는 양손발 자 골절... 애들이 한거..
-
작성자오딘은딘딘 작성시간 19.05.29 쉬발 박기볼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