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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72악마 - 48~46

작성자항일| 작성시간19.09.23| 조회수12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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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가각 작성시간19.09.23 여시글 너무 흥미로워서 게티아서 이북으로 결제했어... 너무재밌어 게티아서는 말이 어렵게 써져있다고 해야하나 ? 이해하기 힘든데 여시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써줘서 넘 잘보고있어 고마워ㅜㅜ 근데 소환법 진짜 현대인들은 하기 힘들겠더라 사형수 손을 어디서 구하냔말임...
  • 답댓글 작성자 항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3 ㄱㅆ 게티아서 자체가 암호형식 같은 거로도 많이 쓰여 있어서 지금은 마녀나 마술사, 마법사들이 악마학이나 정령술에 대해서 공부할 때 많이 읽는 모양이야!

    이해하기 쉽다니까 기쁘네(:

    솔로몬의 시대 때는 구할 수 있었던 재료들이지....^_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항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4 ㄱㅆ 위는 그냥 세는 단위! 그래서 나도 몇 번째라고 소개해
  • 작성자 SnowbaII 작성시간19.09.27 바알 부알 헷갈려하면 기분나빠하겠지..? 아무래도 악마니깐... 근데 비프론스? 쟤 46번은 진짜무섭다 머라고 말할수없게 혐오스럽다니 소환진도 겁나 어려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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