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HzMADMYo5ds / https://youtu.be/uwW-ipaK3FU
1 :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axJ/85641?svc=cafeapp
쥐인형에 의아하던 커리지는 쥐처럼 생긴 사람이 어딨냐며 부정하다가 그걸 경찰서에 넘겨버리면 경찰이 와서 저 마스크 쓴 괴물을 잡아가겠지? 그럼 만사 해결 모두가 안전하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돼
할아버지 뼈 :)
그리고 똑같이 안전을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는 방 문을 잠가버리는 커리지
다락방 문은 잠갔으니 벽을 타고 올라가 방에 들어오기 성공
키티는 쥐인형이 꽤나 소중한 물건인지 꼭 쥔 채로 잠에 들어있어
커리지는 베개 털을 빼내서 키티를 간지럽혀 쥐인형을 가져가는것에 성공하게돼
그리고 운전해서 시내로 바로 빠져나감
바로 경찰서로 향하는 커리지
https://youtu.be/uwW-ipaK3FU
는 아니고 아까 무서워서 저녁 못 먹었으니 식당으로 감
한숨 돌리던 도중 쥐인형에 써져있는 글을 보게되는 커리지
키티에게, 사랑하는 바니가.
둘은 어떤 관계였던걸까
자꾸만 집에 남겨진 셋이 생각나는 커리지
겁먹고 혼자 소리지르자 햄버거집 돼지사장님이 와서 눈치주다가 쥐인형을 보더니 아는 사람의 물건인듯 커리지에게 말을 꺼내게 돼
어, 그건 키티의 쥐 아니야?
너 키티하고 바니랑 친하냐?
키티 얘기라면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고
맡기도 싫고
식욕까지 몽땅 잃어버린다는 커리지
커리지의 진심어린 행동에 알고 있다는 듯 바로 수긍하는 사장. 커리지 뺀 이 끼우고 있는 중
키티가 떠나고 바니는 많이 망가졌지. 둘이 서로 죽고 못 사는 친구였는데 말이야. 바니의 남자친구인 ‘매드 독’ 녀석이 둘이서 친하게 지내는 꼴을 못 봐주더라고. 생긴 거 답지 않게 시샘덩어리거든.
둘의 돈독했던 관계와 바니의 남자친구 얘기가 꽤 유명한 일인지 자세히 알려주는 햄버거 사장 바니의 남자친구는 왜 친구사이인 키티와 바니를 떨어뜨려 놨을까. 키티와 바니에게 대체 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키티는 모든 개를 혐오하게 됐을까.
그 깡패들 저쪽에 살아. 어딘지 알지?
알긴 아는데 몰라요..
혹시 바니를 보게 되면 안부를 전해달라고.
혼자가 된 커리지
한편 허허벌판의 집
뮤리엘 할머니는 화장실이 급한데 커리지가 문 잠구고 가서 못 열고 있는 상태
유갈배 깨워서 문 좀 따달라고 하지만 유갈배 무작정 몸으로 덤비기만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네요, 당신은 아무것도 못 고쳐요!
아 그러셔? 초콜렛이 먹고싶은가보지?
분명 화해했음에도 또 반복되는 이간질의 연장선. 어쩌면 키티와 바니의 친구관계도 이렇게 틀어진게 아닐까?
다시 커리지로 돌아와서.. 커리지는 결국 깡패 개들의 소굴로 들어오게 돼 그런데 어째 외관이 너무 모텔같은데..
기찻길 옆에 난 외딴 모텔. 주위를 둘러봐도 공장밖에 없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아무도 모를 것 같은 곳
심지어 몇몇 창문은 아예 널판지로 막혀있어
참고로 작중에서 깨진 창문은 금가있거나 깨진걸로 표현 다 함
커리지는 겁나지만 이젠 괴물이 할머니까지 먹는 걸 상상하고 다시 용기를 내는데
용기를 내서 들어가려고 하자 누군가 차를 끌고 들어와
매드 독? 내리자마자 낯선 개의 냄새를 맡았는지 한참 킁킁거리는데
걍 지가 안 씻은 냄새였음
알고보니 매드 독의 부하들이었음
이리 나와, 바니.
누가 봐도 바니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끌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쥐인형 속 바니가 끌려가는 바니가 맞는 것임을 깨달은 커리지, 동시에 구출해야 할 바니가 저 바니인것도 알게 됐어 토끼라서 이름도 바니였던 것 ㄴㅇㄱ
한편 곤히 잠들어있던 키티는 쥐인형이 사라진걸 알고 잠에서 깨는데
할머니도 나름 이불을 묶어서 밖으로 나갈 궁리를 하고 계셨어
안 돼!! 어디갔지? 누가 훔쳤어? 그 개가 한 짓이야, 개들은 다 똑같아. 가장 중요한걸 뺏어갔다고!
커리지가 한 일은 맞지만 무조건적으로 개를 탓하는 키티. 분명 매드 독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키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며 걱정되는 뮤리엘 할머니는 유갈배를 시켜서 키티에게 가보게끔 해 일단 창문으로 걍 밀어버리는중
다시 바니와 매드 독으로 장면 전환
왜 그래, 바니. 이젠 내가 싫어진 거야? 아직도 키티를 못 잊어서 그래? 걔는 잊으라고 했잖아! 그런 질 떨어지는 애보다 내가 훨씬 수준 있다고! 나까지 밑바닥으로 끌고 들어갈 거야?!
혹시라도 키티가 돌아오면 그 때는
둘 다 가만히 안 두겠어.
공포와 불안감, 서러움에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바니
그런 바니에게 다가가 위로(가스라이팅)을 건네는 매드 독
오, 바니. 나한테는 너밖에 없어. 우리 예전처럼 같이 잘 지내보자구. 알콩달콩하게.
그와중에 강압적으로 잡는 양 손목
바니는 서럽게 울다가도 겁에 질린 눈으로 매드 독을 바라보기만 해 영상으로 보면 소리도 울다가 저기서 크게 헉 하면서 놀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억압적으로 잡힌 손이 무서워 바로 손을 내빼곤 마치 위로에 넘어가기라도 한 듯 스스로 안기는 바니
마침 벽에 달려있는 스탠드에 매드 독의 목줄을 걸어놓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도망치는 바니
노후된 시설 탓에 스탠드가 떨어져 나가기 일보직전인데
맙소사 설상가상 문 앞에는 매드 독의 부하들이 잔뜩 대기하고 있었던 것 결국 바니는 탈출에 실패하고 말아
또 50장이 다 채워졌네!
3편으로 금방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