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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싸이월드 시절 미니홈피에 올렸던 무서운이야기들 모음3

작성자남자들아기죽지마라 그냥죽어라|작성시간20.01.06|조회수2,104 목록 댓글 5

출처 : 여성시대 남자들아기죽지마라 그냥죽어라


미니홈피에 영화캡쳐 무서운이야기 메인사진 이런걸로 방문자 높은 홈피들있었지? 내가 그랬움..

아직 싸이에 글 남아있길래 긁어 와밨어 10년전에 나도 퍼온글들 이기때문에 년워딩이라던지 맞춤법 이상한 글들이 있는점 이해해줘!

그리고 이 글들이 진짠지 아닌지는 나도 몰라..믿거나 말거나...


마지막입니다!


#51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핸드폰을 잊어버린거야.

  

그래서 집에와서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

따르릉 따르릉 신호음이 들리고 누가 딸칵 받았어.

"여보세요?"

하니까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중성적인 목소리가

"."

하고 받는거야.

"저 핸드폰 주인인데요. 그 핸드폰 주우셨죠?"

"."

"핸드폰좀 돌려받았으면 하는데요.. 언제 시간 되시죠?"

"."

"저기요.. 시간 언제 되시냐구요."

"."

"지금 장난하세요?"

"."

"뭐야 진짜!!"

하면서 짜증나서 전화를 딱 끊었어. 장난치는 게 분명하잖아.

 

 

 

생각해보니까 핸드폰 바꾼지도2년을 넘어가고..

 

 

 

그냥 정지 시키고 새 핸드폰 사야지.

 

 

 

하고 마음먹고 그냥 한 숨 잤어.

그런데

 

 

 

다음날, 내 핸드폰이 내 침대 밑에서 발견됐어

  

 

#52

  

어릴 적에 꾼 꿈.

꿈에서 문을 열고 부엌에 가니

아버지가 나를 부엌칼로 난도질하고 있었다.

내 자신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너무 놀라 꿈에서 바로 깨어났다.

일어나니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아침.

세수하러 세면대로 가니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스쳐지나가며 이렇게 말했다.

 

 

"아팠니?"

  

#53

  

 

선생님이 야자를하다가

   

"얘들아 선생님 귀신 볼 줄 안다!"

 

 

 

"에이, 거짓말!"

 

 

 

이런반응이였는데 어느한학생이

  

 

"선생님 저도 귀신 볼 줄 알아요"

 

 

 

이러면서 씩 웃더래, 그러더니 선생님이

    

 

"너도볼줄아는구나?"

 

 

 

이러면서 둘이 떠들었대

 

 

 

근데 갑자기 맨뒤에있던 한여학생이 손을들더니 이러더래

  

 

"선생님 누구랑 얘기하세요?"

  

#54


물에 빠진 시체를 건질때

시체가 물에 수직으로 서 있는경우 기구로 건져야지 직접 사람이 물에 들어가 건지면 안된대요

저승길 친구 데려가려고 서서 보고 있는거라고

위의것이 시체건지시는분들 사이에 나온 속설같은 실제 이야기인데

과학적으로도 그 주변에 물살이 세서 시체가 서있는경우가 많아 실제로도 서있는시체를 건지다가 죽은 잠수부가 많대요

 

 

 

#55


 

L씨는 28세에, 회사원인 젊은 남자였다

 

 

 

 

 

그는 혼자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L씨는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회사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던 중 중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다

L씨는 반가운 마음에 그 친구와 늦게까지 이야기하다

 

 

 

헤어져

 

 

 

집에 왔다.

집에 오면서 L씨는 유난히 쌀쌀하게 느껴지는

 

 

 

바람에 살짝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며 얼른 집 안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늦게까지 노니까 피곤하네"

L씨는 정신이 번쩍들게 샤워를 한 뒤에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평소처럼 침대에 걸터 앉으려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이 느껴셔 멈칫 하곤

 

 

 

침대를 보기 위해

 

 

 

뒤돌아 섰다.

그때 L씨는,생전 처음보는 아이가 자신의 침대 위에서

 

 

 

신나게 팡 팡 뛰고 있는 것을 보고는 기가 막혔다.

게다가,이 집 열쇠는 자신만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들어온걸까?

 

 

 

그러면서 아이를 관찰하던 L씨는 문득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다.

아이의 얼굴이 신나게 침대 위를 뛰고있는

 

 

 

몸과 달리

 

 

아무런 표정도,

 

 

 

생각도 없는 싸늘한 얼굴이었던 것이다.

 

 

 

뭔가 무섭고도 섬뜩한 느낌에그는 그 아이만을 바라보며

 

 

 

어떻게도 몸을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마침,오늘 길에서 오랜만에 만났던

 

 

 

중학교 때의

 

 

친구는 자신의 반에서 이상한 능력이 있기로

 

 

 

소문났던 친구였다는게 기억났다.

 

 

 

L씨는 서둘러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러자 친구는 별 것 아니라는 듯한 가벼운 목소리로 말했다.

 

 

 

 

"괜찮아 별 것 아냐. 내일 아침까지 내버려 두면 돼,

 

 

 

그런데 너 오늘은 밖에 절대 나가지 마라, 알았지?"

 

 

 

 

L씨는 그 친구가 강조하는

 

 

 

'밖에 나가지 마라' 라는 말의 의미를 물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조용히 대답했다.

 

 

 

"지금 그 애 엄마가 문 밖에 매달려서

 

 

 

너 도망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거든."

 

 

    

#56


"휴우. 이제 끝났다."


 
이사를 드디어 끝마쳤다

이삿짐센터 사람들이 모두 간 후 나는 포장박스를 풀어서

차곡차곡 정리하기 시작했다.

컴퓨터는 컴퓨터자리, 식탁은 부억자리에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했다.

 
띵동~

 
'누구지?'

 
나는 문 앞으로 다가갔다.

 
"누구십니까?"

 
"나다! 이 새끼야~"

 
우리 대학 같은과 선배였다

선배가 오자 나는 굉장히 반가웠다

마침 그 날은 13일의 금요일이자 무덥디 무더운 여름이였다.

 
선배가 오자 일딴 먹을게 필요했던 나는 냉장고에서 아껴두었던

삼겹살과 소주 2병을 꺼내서 아직 풀지않은 포장박스 위에도 올려놓고

만담을 나누며 먹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8시가 되었고

13일의 금요일이라고 선배가 공포비디오를 빌려왔는데 우리집에는

비디오플레이어가 없었기에 하는 수없이 tv를 시청하기로 했다.

 
엄청난 타이밍이였을까? 마침 tv를 키자마자 귀신영화가 방송되고있었다.

 
하지만 영화라기엔 자꾸 귀신만나왔고 너무나도 새부적인 묘사에

나는 조금씩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선배와 둘이서 와들와들 떨면서 영화(?)를 보는 도중 갑자기 선배가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 무서워. 야 나랑 같이있어주면 안되냐?"

 
"아니. 대변보는데 옆에서 같이있는게 어딨어요.

무슨 공중화장실 가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 화장실가는데."

 
"젠장. 괜히 공포분위기 조성했다간 뒤질 줄 알아라"

 
선배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혼자서 귀신영화를 보고있었다.

 
그 순간. 무엇인가가 내 머리속을 스치고감을 난 느낄 수있었다.

 
등골이 오싹해졌다.

소름이 돋았다.

온몸이 얼어버릴 것 같았다.

 
나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왔다.

이삿짐 정리가 반도않된 집 대문을 박차고

그냥 미친듯이 달리고 또 달렸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만 할 것 같았다.

집 대문을 열고 나온 것도. 이삿짐을 정리않한 것도

그리고 지금 달리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는

그 어떤 것도 신경에 쓰이지않았다.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

계속 눈물이났다.

무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을 보지않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시내 한복판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밤이라서 캄캄했다.

밝은곳이 필요했다.

 
백화점.

 
내 눈에 비친 백화점.

나는 바로 그 곳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백화점 의류코너에서 난 주저앉고 말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며 나를 쳐다봤지만 그딴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방금 이사를 끝낸 집.

케이블 신청도 연결도 않했는데 대체 TV는 어떻게 나온건가..

 
그리고..

 
내가 이사한 집 주소를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었다는것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57

이 얘기는 스웨덴에서 실제루 있었던 일이래.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 어느날 아침이었어.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올랐지. 버스는 사람들을 가득 싣고 도로를 달리고 있었어.

 
어느덧 버스는 횡단보도에 이르렀는데, 버스기사는 그때서야 브레이

 
크가 고장이라는 것을 알게된거야.. 이미 때는 늦은거지..

 
그때 마침 조그만 유치원생 아이가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것이 운전

 
기사의 눈에 띄었어. 운전기사는 핸들을 잡고 절망적인 기분으로 고

 
민을 했어. 저 작은 아이를 피해 핸들을 꺾는다면 이 버스안의 사람

 
들은 크게 다치거나 죽는다.. 그러나.. 저 아이의 희생으로 이 사람들

 
을 살릴수만 있다면.. 버스 운전기사는 곧바로 아이를 향해 차를 몰았

 
고 그 버스에 부딪힌 아이는 그자리에서 죽어버렸어.. 밖에서 지켜보

 
던 사람들모두 운전기사를 향해 욕지거리를 하며몰아세웠지..

 
승객들역시 피도 눈물도 없는 작자라고 욕을 하며 버스에서 내렸어..

 
버스 운전기사는 조용히 버스에서 내려 죽은 아이를 향해 눈물을 흘

 
리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

 
       
"... 미안하다.. 아들아.."


#58
저희 언니가 중학교 때 겪은 일입니다.
언니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사거리에 위치한 전농여중에 다녔습니다.
학교 주변에 골목이 미로처럼 많고, 골목에는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언니는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집 근처에 사는 친구와 함께 걷고 있는데, 할머니 한 분이 어느 집 대문을 열심히 두드리고 계셨답니다.
할머니께선 정말 온 힘을 다해 두드리고 계셨는데, 이상하게도 그 집에선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언니지만, 할머니께서 너무 힘들게 두드리시는 것 같아 도와드리려고 했답니다.
"할머니 왜 그러세요? 뭐 도와드릴까요?"
"……."
하지만 할머니께선 아무 말이 없었고 그냥 돌아서려는데, 갑자기 친구가 언니의 팔을 잡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숨을 몰아쉬면서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한참을 달렸고…….
집 앞에 도착해서야 친구는 걸음을 멈췄습니다.
"헉헉, 왜 그러는데?"
"아까 할머니가 철문을 두드렸잖아? 근데 그렇게 두드리는데 소리가 왜 안 났지?"
생각해보니 철로 된 문이어서 두드리면 쾅쾅쾅 소리가 나야 했습니다.
게다가 그 집 문 앞에 걸려있던 등…….
그건 누군가 상을 당했을 때 걸리는 등이었습니다.

#59
어느 아이가있었다.

그아이는 성적이안올라서  
공부잘하는 아이를 무조건따라햇다.       

그애가

화장실을가면

자기도 화장실을가고

그애가 필기하면 자기도 필기를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정전이났다.

마침 깜깜한 날이라

학교전체가 깜깜해서 아이들은 무서워했다.

그때 방송이 울려퍼졌다.

"현재 정전이 났사오니 운동장으로 모두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우루루 나가기시작했다.

그러나 성적이 잘나온 아이는 가지않았다.

자기도 나갈참이었는데 왜 안나갓냐고 물어보니..

       
 
"정전이 났는데 어떻게 방송이 울려퍼질수가있니?"

#60
한 소녀가 길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근데 사고를 낸 차 운전자는 도망가지도 않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앞으로 갔다 후진해서 다시
소녀를 박아 버렸습니다.
이러기를 몇 번 반복한 후,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때 소녀는 다이 메시지 (죽을때 남기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려고 자신의 피로 뜻을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은 큰 동그라미 안에 작은 동그라미가 있고,
작은 동그라미 안에 X 표시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소녀가 남긴 이 메시지의 뜻을 알기 위해,퇴마사, 보살 등을
불러봤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뜻이었습니다.
그렇게 포기를 하려고 할 때 소녀의 부모님은
그 그림 (다이 메시지)를 들고 한 무당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무당이 그 그림을 보고는 소리를 꽥 지르는 것입니다.
그러자 놀란 소녀의 부모님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런
그림은 있을 수가 없다고 무당은 계속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결국 무당을 진정시킨 소녀의 부모님은
무당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이 그림의 뜻이 뭐죠 ?
그러자 무당이 대답했습니다.
큰 동그라미는 자동차의 안쪽을 뜻하고, 작은 동그
라미는 사람을 뜻하고 X표시는 없다를 뜻합니다.
그 뜻을 해석해보면 ..........................
차 안에 사람이 없어요..

#61
이루 경험담
 
이루가 어렸을 때에도 녹음실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했습니다.
 
이루가 어렸을 때 아빠(태진아)가 어떤 가수 녹음을 도와주고 있었을때,
 
그 날도 녹음 하는 것을 구경하로 갔는데 잠이 많았던 이루는
 
 쇼파에서 깜빡 잠이들고 말았다는 군요.
 
잠이 든상태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잠자면서 음악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느꼈다고했습니다.
 
근데 태진아씨와 가수는 옆방에서 야식을 드시고 계셨는데
 
불을 꺼져있고 노랫소리가 계속들려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루씨는 쇼파벽쪽을 보고있는데 불은 꺼져있고
 
노랫소리가 들려와서 이상해서
 
일어났는데 녹음실안에서 그 가수분께서 녹음하고  계신노래를
 
어떤 남자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이루는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그자리에 얼음처럼 멈춰있었다고 합니다.
 
이루가 사람이 너무 놀라면 소리를 못지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합니다.

#62

일본에 일어났던 일 입니다
옛날에 한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좋아했대요
그래서 컴퓨터를 계속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그랬어요.
프로게이머도 이길 정도로
하지만 그렇게 계속하면 중독에 걸리잖아요.
얘가 컴퓨터를 너무 해서 정신이 이상해져 버린 거예요.
어느 날 그 엄마가 동생이랑 그 아이랑 집에 두고 장보러 갔어요.
장을 다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들어갔다니 너무 조용해요
보통이면 애들 노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가 봤대요
그런데 방 안에 동생은 형에 의해 칼에 찔려 죽어있고
형은 계속 칼로 동생을 난도질하고 있었대요
계속 피가 나오고 이미 죽어있는데,
그리고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엄마. 얘를 죽였는데도 아이템이 안 나와"





#63

지금으로부터 대략 8년전 한국에서 한참


인기를 끌고있던 호기심천국이란 프로가 있었죠

 
여러분도 다 아시죠?

근데 호기심천국 코너중에 일본에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찾아가

촬영을 하는 코너가 있었어요

그걸 김현기가 했었죠

이게 김현기가 그일을 겪고 나서

바로 그만뒀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가 뭐냐면

 
 
일본에 어느 시골마을에 있는 산에는

한 우물이 있는데 매년 꼭 1명이상은

 그 우물에 빠져죽는다는겁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우물을 촬영하러가는

 김현기와 제작진을 말렸죠

분명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촬영을 포기할순

없었기에  퇴마사 한분과 동행을했죠

그렇게 한참 산을 오르고있는데

 스텝한명이 갑자기 쓰러지더니 몸을

바르르 떠는겁니다

 
너무나도 놀란 제작진과 김현기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있는데 퇴마사가 귀신에

씌인거라며 이상한 주문을 외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스텝이 헉! 하고

소리지르며 일어났죠  그 스텝은 갑자기

앞이 안보이더니 그후로 의식을 잃었다는 겁니다

 
이때 김현기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촬영포기하고

내려가자고했지만 스텝들이 퇴마사도 데려왔고

여기까지 온거 그냥 가자고 했죠

 
 
그렇게 조금도 올라가니 우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죠 김현기가 조심스럽게 후레쉬로 우물안을 비추니

무수히 많은 손톱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장난으로 우물안에 손넣어서 긁을수 있는게 아닌

더 깊은곳에 있는 손톱자국

누군가 우물밖으로 나올려고 한 흔적이죠

 
그렇게 무서운 분위기속에 촬영은 모두 끝났고

 이제 짐을 챙기고 산을 내려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밧줄로 단단히 묶어줄테니

우물안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라는 겁니다

 
정말 위험한 일이죠 그래서 김현기는

극구반대했지만 PD는 계속 걱정하지 말라며

잘 잡고있을테니 들어가라는 겁니다

 
그렇게 30분간 실랑이끝에 결국 산으로 내려갔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죠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김현기는 PD에게 섭섭한 마음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위험한일을 시키냐고 PD에게 따졌죠

 그러자 PD가 하는말..

"네? 제가 언제 그랬어요?

 제가 미치지않고서야 그런일을 시키겠어요?"

 
그렇습니다 PD에게 잠시 귀신의 씌였던거죠


#64




여름때 대학생 여자두명이랑 남자두명이랑 같이


짝 지어서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했대요

그래서 계곡에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될 수 있으면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거에요

대학생들은 여름이고 하니깐 즐겁게 해줄려고 하는 애기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물귀신나오는 애기는 항상 누군가가 들어가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하면서 웃었어요

그러다가 남자 한명이랑 여자 한명이 밥을 짓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계곡에서 놀고 있었대요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는거래요

하지만 빠진 여자가 수영을 잘해서 빠져나올 거라고

믿고 빨리 나오라고 했는데 못나오는 거래요

그래서 수영 잘하는 남자가 구하러 들어갔는데

근처까지 기더니 갑자기 물밖으로 황급히 나오더래요

그래서 일행이 왜나오냐고 빨리 구하러 가라고 하니깐

 
남자가

 
 
 
 
"야.........내가 가까이 가니깐, 재가 웃었어"


#65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여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자. 한글자 한글자 다시 읽어봐



#66

당신과 똑같은 얼굴의 귀신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이건 제 친구가 100%실제 겪은 이야깁니다.
그런 귀신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보진 못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겪은후로 그런 귀신이있다는걸 확신했습니다.
 
제 친구가 올해 2월쯔음에 밤늦게 11시 정도에 집에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불을 탁 키니까 바닥에 검은물체가 샤샤샥!
하면서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자기 얼굴의 모습이였어요 몸은 사람몸이 아닌..
짐승몸같은 제 친구는 너무 놀라서 불을 다시 껏다고합니다.
 
그리고 다시 불을 켰대요
 
그 런 데!
 
또 그 물체가 샤샤샥! 하면서 친구한테 달려들더랍니다
친구는 그자리에서 기절했대요.
 
다음 날 아침
 
깨어난 친구가 엄마한테 어제 자기한테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봤죠
 
친구엄마: 너? 어제 방에들어가서 바로 잤잖아
             
              (덧 붙이시는 말씀이.....)

근데 너
밤에 왜 이렇게 기어다니니?


#67


학과 동기 중에는 귀신이나 유령을 볼 수 있는 녀석이 있다.

그 녀석과 친한 편이라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저기 모여 있는 사람 중에는 보여?"
 
"응"
 
"한 명 정도 굉장한게 붙은 사람이 있네"
 
"악령 같은 거야?"
 
"응, 아마 어깨가 굉장히 무거울 걸."
 
이런 느낌의 대화랄까.
 
문득 학기 초에 그 녀석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났다.
 
 
 
 
"혹시 어깨 안 아파?"


#68


6.25 전쟁이 끝낸 한청년이 집으로 돌아가고있었다
근데 어떤할아버지가 비틀비틀 다가와 말을걸었다
'청년,내가 죽을날이 몇일 안남았다는게
느껴지는구려..자네 한가지 부탁 좀 들어줄수있겠나?'
청년의 입이 떨어지기도 전에 할아버지는
어떤 주소가 적혀있는 편지를 주었다
그러고나선
'이편지를 적힌주소가 있는집 할머니한테좀 전해주구려
그러나 하나 명심해줘야할게있어 이편지를 읽지말아주게'
그러고 나선 그청년은 주소가 적혀져있는 그 집으로 향해 걸었다
그집은 자신의 집과는 반대반향이였기때문에 별로 안좋았지만
마지막 생이 느껴진다고하니.. 불쌍함 반 예의 반 으로 걸어가고있었다
해가 지고 달이뜰무렵
피곤하기도하고 덥기도해서 지나가던 길에 살짝쿵 앉아 쉬고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생각난 할어버지의 편지
하지마라고하면 더하고싶은 사람의 심리때문에
안읽었다고 하면 그만이라 끝없는 호기심에 편지지를 열었다
 
그다음 
 
그청년은 얼굴이 퍼래지며 편지를 찢고 자신의 집으로 뛰어갔다
그이유는....
 
 
 
 
 
편지의내용이
 

 
'할멈,마지막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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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ad guy | 작성시간 20.01.06 재밌다ㅜㅜㅜㅜㅜㅡ
  • 작성자행복해라 | 작성시간 20.01.07 52번 무슨 뜻이야 ㅠㅠ?
  • 작성자구스타브 | 작성시간 20.01.07 마지막 소름 ㅠㅠㅠㅠㅠ 아 넘 재밌어
  • 작성자비혐애 비망혼+씩씩 꿋꿋 튼튼 | 작성시간 20.01.07 훠우. 잘 봤어!
    이런 예전 공포이야기가 더 서늘한 것 같아.
  • 작성자웅얼쓰 | 작성시간 20.01.08 이런 얘기 오랜만에 보네 여시 덕에 잘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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