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녹음 중)
-하.....잠깐 끊을게요.
(성우가 자꾸 더빙 하면서 깔깔 웃어서 빡침)
-왜 또 웃는거에요? 지금 몇번쨰냐고.
시간도 늦었는데 빨리 하고 가죠?
- ?? 저는 웃은 적이 없는....
-사운드에 다 들어왔거든요??
-죄송합니다...ㅠ
-하...됐어요.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하시죠
-저 혹시..아까 실수 했다고 했던 부분이요.
한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진짜 저는 안웃었는데...
-그럼 제가 괜히 히스테리 부린다는거에요 지금?
들어 봐요 그러면!
-?????아니 이럴리가 없는데
(셀프 뺨따구)
-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 아깐 미안해요. 내가 피곤해서 잘못 들었나봐요.
-잘가요. 아! 내일은 오후 3시에 봅시다.
- (꾸벅,,,)
(안에서 들리는 녹음 된 여자 비명 소리)
-아 깜짝이야! 아니 무슨 작업을 불까지 꺼놓고 작업을 해?? 무섭게..
들어가서 확 놀래켜 줘야겠...
- 이거 왜이래...이게 왜 안켜지지????
아 이거 저장하고 가야되는데 ㅅㅂ
ㅌㅌ
팍팍팍팍팍
-빨리빨리빨리ㅠㅠㅠㅠㅠㅠㅠ
(탈출 성공)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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