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CP재단 (http://ko.scp-wiki.net/scp-106)
여성시대 햄스터에돌아버림
SCP재단이란?
Secure, Contain, Protect.
즉, 확보, 격리, 보호하는 재단.
무엇을 확보하고 격리하느냐면, 주로 변칙성이 있는.. 그러니까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유기체나 공간을 격리하고 보호하는 재단이지.
실존하는 재단은 절대 아니야.
모든 초자연적인 물체나 공간들은 SCP-??? 형태의 일련번호로 불리며 격리되어있거나 격리 불가 상태로 되어있어.
작게는 한 지부에 여러 SCP를 보관하기도 하고 크게는 단 하나의 SCP를 지부 하나에서 보관하기도 해.
격리와 실험을 위해 투입되는 인원들이 있는데 대다수는 D등급 인원들이야. D등급은... "사형수들"이야.
재단이 이들을 실험에 사용하는 이유는 "이미 죽음이 확정되어있고 사형을 받았으면 흉악한 범죄자라는 뜻이니까 이왕 죽을 운명이면 실험에 쓰이는 게 더 낫지?"에 가까워.
등급은 총 네 가지로 나뉘어져있는데....
Safe, Euclid, Keter, Thaumiel
세이프는 안전
유클리드는 주의
케테르는 위험
마지막 타우미엘은.... 이 모든 등급을 뛰어넘는 등급이야. 위험도로 따지면 가장 위험해.
SCP재단의 슬로건은 [해피엔딩은 없다]야. 어떤 일이 있어도 SCP에게 완전한 자유를 허락해주지 않기도 하고... 웬만한 SCP는 자기 의지가 있든 없든 위험한 능력을 갖고 있고 그게 발동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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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전이 후 다시 등장하는 모습을 재단에서 촬영했던 모습1
-재단에서 촬영했던 모습2
SCP-106
등급: 케테르(Keter)
통칭: 늙은이 (The Old Man)
인간형 SCP로, 모양 자체는 자주 변하지만 어떤 경우든간에 몸이 썩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야. 딱히 엄청나게 빠르거나 민첩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버틸 수 있으며 벽면에 매달려 있을 수 있어. 이렇게 멈춰 있다가 '사냥감'을 갑자기 덮쳐서 주요 장기나 근육, 힘줄을 망가뜨린 후 자기 자신이 만들어내는 '주머니 차원'으로 끌고 들어가버려.
수 차례나 탈주한 기록 때문에 보관 절차가 매번 바뀌는 정말로 까다로운 SCP야. 총 두 차례에 걸쳐서 격리하고 있어.
1차 방호벽은 납 성분의 컨테이너에 넣은 후 40겹 정도의 방호벽을 구축, 각각의 벽 마다 최소 36c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전자기장을 이용해 바닥&벽&천장 등 모든 표면에서 60cm 이상 떨어뜨려 놓아야 하는 형태로 되어있어.
2차 방호벽은 내부가 각종 벽과 기둥, 장애물, 미로로 설계 되어있어야 하며, 구형의 벽이 각각 16개로 구성되어있어.
놀랍게도 이렇게 하고 나서야 탈출이 43%로 줄어들었어. 이 방식은 11-8 번째 방식이야.
이렇게 해도 탈출하면.... SCP-106이 굉장히 좋아하는 미끼를 안에 넣고 유도하는 방법 밖엔 없어.
미끼가 뭐냐고? 10~25세의 인간. 살아있는 인간의 뼈와 아킬레스건을 부러뜨려서 시설 안에 넣어. 이때는 마취를 시키지 않아. 그리고 고통에 찬 신음이나 비명, 풀어달라는 소리를 시설 전체에 방송으로 내보내. 10~15분 사이에 SCP-106은 이끌리듯 먹이가 있는 방으로 돌가가. 이 때도 돌아가지 않는다면, 방법은 하나야.
추가로 인간을 더 넣어야지.
어떻게든 격리실로 들여보내는 게 가장 중요해. SCP-106은 먹잇감을 포획하면 장기간 "휴면"상태에 돌입되니까.
-SCP-106이 뚫고 나간 후의 문.
이 문을 보면 알 수 있듯, SCP-016은 자기가 닿은 물체는 전부 부식 시켜.
끌고 간 먹잇감들이 어떻게 되는지도 난 알고 있지. 보통은 사망처리 되지만, 어쩌다 재단 요원이 끌려간 적 있어.
이 사람은 재단의 요원 중 하나야. SCP-106이 무려, 이틀 동안이나 보관했다가 풀어줬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상태로 1시간 가량 살아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