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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오 작성시간20.07.25 어디서 본건데 몽유병있는 사람이 꿈속에서 놀이공원을 가서 독수리 얼룩말 원숭이 보면서 놀다가 관람차인가 뭔 놀이기구를 봐서 달려가는데
눈확뜨니깐 엄마가 울면서 자기 붙잡고 본인은 베란다문열고 바깥에 상체내밀고있었다고
그래서 뭔가했더니 엄마가 자다가 거실나왔는데 그 사람이 거실가운데 서있었대 그러면서 막 무릎꿇고 팔들고 돌아다니고 사족보행하고 날개짓을 하는데 이게 다 자기가봤던 동물 흉내였고 엄마는 무서워서 가만히지켜보다가 갑자기 베란다열고 뛰쳐나갈려니깐 못뛰어내리게 잡은거고 근데도 못깨길래 손에잡힌화분으로 머리때렸다고 -
작성자 Seokj1012 작성시간20.07.26 나도 비슷한경험있는데 내가아니라 울할무니 내가태어나고 100일쯤 꿈에서 키가 3미터는되보이는 저승사자가 양팔을잡고 할머니를 들어서 한쪽은 아주암흑같이 어두운곳 한쪽은 빛이 너무밝아 보이지도않는곳양갈래길에 섰는데 밝은곳으로 발을 내딛고 내려줬다는거야 그래서 다들 약간불안했지만 밝은곳이니까 다행이다 생각하고 가벼히 여겼다함 근데 할머니가 작은아버지가 약간 몸이약하셔서 해도안뜬 새벽녘에 차도잘안다니는 깡시골길이니 차도쪽으로걸어가셨고 빠르게오는 차의 라이트에 눈이부셔서 막 비틀비틀 피하시려다 뺑소니당하심 밝은 불빛이 그 저승사자가데려간곳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