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백두부좋아`님의 상주할머니이야기13 (경험담) 작성자뭐죠의 일기| 작성시간20.07.24| 조회수256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얏호응 작성시간20.07.26 할머니 정말 좋아를 사랑했던 것 같아 딱 그 약만 드셨다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ologram 작성시간20.07.30 ㅜㅜ 좋아랑 헤어질때 할머니 너무 슬펐겟다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느개비고인의명복을액션빔 작성시간20.08.04 진짜 무슨 인연이길래 친손주도 아닌 좋아를 저렇게 아끼시는걸까..ㅠㅠㅠ 좋아는 좋겠다..할머니가 지금까지도 하늘에서 지켜봐주고 계시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