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에현에 위치한 쇼핑센터 물탱크에서 40대 남성의 시체 발견
-자살하기 위해 옆건물에서 뛰어내렸는데 시체가 물탱크 속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됨
-남성은 11월 1일 행방불명 됬는데 시체가 발견된 것은 11월 27일
-한달간 물탱크에 시체가 들어있었고 그 물을 쇼핑센터 내부의 76개 식당이 사용한 것 (적어도 1만명이 시체물을 마신 것으로 추정)
-이용객들은 끔찍하고 속이 메슥거린다며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했지만 쇼핑센터는 수질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일축
-경시청 수사전문가는 확실히 시체의 일부, 대변, 소변이 물에 녹았을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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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소녀의 공포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