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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문 OO고등학교 학생 학부모님께 안내의 말씀 전합니다. (학교 시리즈 마지막편)

작성자쩌콩방지박령| 작성시간20.12.11| 조회수4948|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쩌콩방지박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1 14번: 홀수 단어만 읽으면 돼
    1 어머니
    2 끼를
    3 살려
    4 제작해
    5 주세요
  • 작성자 갈릭바게뜨맛썬칩 작성시간20.12.11 ㅠㅠ7,8은 왤까??? 애가 제물이 되어버려서?? 6번은 신발에도 피가 묻었나... 그래서 학부모도 제물로?? 무섭다진짜... 이거 진짜 있을법한 이야기라 더 무서워ㅠ
  • 작성자 살라맛 작성시간20.12.11 헐 11번 저 날 자랑스러운 ㅇㅇㅇ인?그거 상 받은애 나오라고 한 날이잖아 ,, 저 날에 학부모들이랑 다 모여서 제물 바치는거 구경?그런거 하는거 아냐 ? 다 한통속,,, 위에 1번에 학부모님의 '동의'라고 하잖아 .. 학교에서 상받는걸 학부모 동의 받을 일은 아닌데 ,,,, 학부모도 본인 자녀를 제물로 바치길 '동의'한거지 ... 그걸 12월 12일에 '의논'은 핑계? 빌미?로 하는거고 ,, 운영위원회 사람들이 그 제물바치는 신자?그런 사람들 ,, ? ;;;
  • 작성자 프레이야호 작성시간20.12.11 6번 이것도 체육복처럼 도망친 선생님인가보네.. 빨간색 슬리퍼라니까...ㅠㅠ
    7번은 11시가 그 3학년 14반 학생들 죽은 시간인가...? 7,8번의 시간이 뭘 의미하는걸까...
    11번 학부모들도 다 사이비라는 말인가보네...
  • 작성자 귀여운날봐라 작성시간20.12.11 여샤 웬만한 나폴리탄보다 더무서워 시바 잠못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써줘ㅠㅠㅍㅍ퓨ㅠㅠ
  • 작성자 BrookIyn 작성시간20.12.11 와... 해석 보니까 더 무섭다
  • 작성자 샹궈2단계요 작성시간20.12.12 더 주세요.... 재밌다..
  • 작성자 야! 내가 집에 너만한 애비가 있어! 작성시간20.12.12 기간제 교사 저 지원할게요....돈벌고싶어요....
  • 작성자 毕雯珺 작성시간20.12.12 와 소름돋아 너무 글 잘 썼다 와우
  • 작성자 동물조아 작성시간20.12.12 헐 학부모들이 사이비라서 애들이 희생되는구나....ㅜㅜ
  • 답댓글 작성자 동물조아 작성시간20.12.12 14반 친구들 너무 짠하다 그래도 아직 살아남아서 도움요청하는것같은데 제물삼을려면 학부모 동의가 들어간거잖아...ㅜㅜ 살리러 안올것같아
  • 작성자 폴라포포도 작성시간20.12.13 새로운 내용 노란 종이에 빨간펜으로 쓰라는 것부터 찝찝해 ㅜㅋㅋ 부적이야 뭐야
  • 작성자 BITTER PEACH 작성시간20.12.13 학부모님의 동의와 노력 뭔데... 존나 부모까지 한통속인가ㅠ
  • 작성자 If its not me who? 작성시간20.12.14 여샤 출처에 닉 띄어쓰기 돼있다 당장 학교 폐쇄해 나 교육감이야 ㅠ ㅠ
  • 답댓글 작성자 쩌콩방지박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4 헉헉 고쳤다 고마워
  • 작성자 퇴사가꿈입니다 작성시간21.02.10 이거는 해석 어디서봐??
  • 답댓글 작성자 아침에일어나면맥모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0 본문에 링크있어
  • 작성자 무 하지않으면 야호 할자신이없어 작성시간21.08.05 와 대박이다 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
  • 작성자 Fear is the mind killer 작성시간22.01.09 학부모 뭔데..ㅠ배신감.. 세계관 탄탄하다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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