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여시들아 꿈에선 절대 마스크 쓰면 안돼...(꿈에서 꿈이라고 말하거나 현실에서의 일을 말하면 안되는 이유)
작성자느개비 당근마켓에서 시식코너찾음작성시간20.12.28조회수31,287 목록 댓글 208
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 당근마켓에서 시식코너찾음
며칠전에 진짜 이상한 꿈을 꿨어 ㅋㅋㅋㅋ
꿈에서 나는 사람 많은 백화점 안에 있었어
그런데 다들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는거야
나도 안하고 있고
가방을 열어보니 실제 현실에서 얼마전 내가 대량으로 샀던 마스크 한장이 있어서
아무렇지않게 꺼내서 마스크를 썼어
그런데 지나가는사람들이 날 한번씩 쳐다보더라고
마치 마스크 쓰는 게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그러다 사람들 속에 어떤 남자 한명이 나한테 다가오는데
약간 타짜의 김실장이랑 비슷하게생긴 느낌 ㅋㅋㅋㅋㅋㅋ
검은색옷을 입고있었고
나한테 와서는
"오늘은 너구나, 어쩐지 처음 들어올때부터 느낌이 이상하다 했어"
하면서 다짜고짜 날 붙잡고 사람없는 구석으로 데려가는거야
그러고선 다짜고짜
(밑에참고사진있는데 살짝 징그러울수도있음 주의,, 홍시들은 강하니까 이정도는 껌이겠지만 혹시나해서 )
내 손가락을 댕강;;; 절단시켜버렸어 (참고사진은 선미 누와르 뮤비에서 캡처,,)
꿈인데도 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어... 피 엄청 콸콸 터지고... 소리도 써걱 소리 나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 가서 똑똑히 전해. 꿈에 와서 마스크좀 쓰지말라고 "
이러는거;;; ,
그래서일단 무서우니까 죄송하다고 빌고 그렇게하겠다 했더니
또 한번 더 댕강!
잘라버림;;; ㅠㅠㅠㅠ
"왜 그래야하는지도 모르면서 지금 무조건 죄송하다 하면 되는줄알아?"
이래서 ㅠㅠ 나는 피 철철흘리고있는 손으로 싹싹 빌면서
이유알려주시면 꼭 새겨듣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ㅎㄷㄷㄷ ㅜㅜ 이러고
그 남자가
"여기 사람들이 절대 여기가 꿈이란 걸 알게해선 안돼.
그걸 지키기 위해 이렇게 처치하는 게 나같은 헌터가 하는 일이다.
요즘에 너네가 자꾸 꿈에와서 마스크를 쓰거나 코로나얘기를 하거나 그래서 비상인거야"
라고 하면서
결국엔 나를 죽였어...
그리고
" 그럴거면 다시는 꿈에 오지마 "
라고 하면서 검은 천으로 날 씌웠어
근데 눈 떠보니
잘때 항상 검은후리스를 배 위에 덮고 그 위에 이불을 덮고 자는데
그 검은 후리스가 내 얼굴 위에 덮여있어서
더 깜짝놀랬어 ,,, :;,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꿈에서 사람들한테 꿈이라고 알려주거나
현실세계에서의 얘기를 하면
헌터한테 뒤진다...
꿈 느낌이 전체적으로 너무 기분이 소름끼쳤어 ㅠ
다들 조심혀.. ㅎㅎ ㅠ
문제시.... 꿈에서 마스크쓰고 헌터랑 맞짱 뜨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