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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대륙 전체를 충격에 빠트린 댜오아이칭 토막 살인사건

작성자겟백|작성시간21.03.04|조회수30,055 목록 댓글 22

 

출처 : https://namu.wiki/w/%EB%8C%9C%EC%98%A4%EC%95%84%EC%9D%B4%EC%B9%AD%20%EC%82%AC%EA%B1%B4










1996년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있었던 전대미문의 토막살인 사건이다.
별별 사건이 다 일어나는 중국이라지만 댜오아이칭 살인사건은 잔학함으로 대륙 전체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었다.

정확한 피살 시간은 확인할 수 없어 시신을 발견한
1월 19일을 따 '난징 1.19 사건', '난징대학 1.19 사건'이라고도 불린다.










피해자는 1976년 3월에 태어나 남경대학교에 다니던
1학년 댜오아이칭으로, 농촌에서 갓 올라온 대학생이었다. 
난징으로 올라오기 전 그녀와 가까이 지냈던 고향 친구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키 165cm에 쌍꺼풀이 없고 말을 빠르게 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고 한다.







1996년 1월 10일 밤
룸메이트와 함께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게 되어 우울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던 댜오아이칭은 끝내 기숙사로 돌아오지 못하였다.

9일이 지난 1월 19일
큰 눈이 내린 다음 날 한 청소부가 학교 근처의 도로에서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하였다.










봉지를 열어보자 안에는 조각나고 익혀진 500여 점의
고기 덩어리가 들어 있었고,
청소부는 그 조각들을 씻다가 손가락 세 점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비닐 봉지 안의 덩어리들이
댜오아이칭의 시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범행 당시 시신을 뜨거운 물에 담구어 익힌 다음 2000여 조각으로 토막살인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신을 2000여 조각으로 분해했지만, 잘린 표면이 깨끗하고
조각의 크기가 일정한 것으로 보아 경찰은 피의자가
칼을 쓰는 데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의료직 종사자나 정육업,
도축업자로 추측하였다.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었기에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펼쳤다. 
난징 경찰은 난징 대학교에 테스크포스를 세우고
사건 현장 주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을 수사하였다. 모든 난징대학 학생들이 그날의 알리바이를 대어야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필사적인 수사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공소시효가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사건이 일어난 지 12년이 지난 2008년 6월 24일에
이 사건을 크게 다룬 난징 신문 기사.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화권 미디어에서 많이 다뤄지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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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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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22:11 | 작성시간 21.03.04 와.. 사람을 저렇게 죽여놓고 멀쩡하게 살아지나..??
  • 작성자머어따용 | 작성시간 21.03.04 오원춘 생각나네
  • 작성자버건디로멜라 | 작성시간 21.03.06 이거 구글 검색안하는게 조음... 나 이거때문에 사람 살점 모양 알았잖아......
  • 작성자If its not me who? | 작성시간 21.03.06 헐 범인 안 잡힌 거 너무 충격
  • 작성자우주쫄 | 작성시간 21.03.07 헐...너무 잔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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