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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가사를 보면 멋있지만 정작 내 남친이었다면 정말 싫을것같은 개리

작성자쁘띠프랑스|작성시간11.11.10|조회수9,936 목록 댓글 8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쁘띠프랑스



최근에 강심장에 개리가 나와서 리쌍의 히트곡들에

대한 비화(?)를 풀어놓았음ㅋㅋㅋ

대충 내용은 한 여자와 여러번 이별을 한데에서

주옥같은 가사가 쏟아져나왔다는데

가사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어딘지모르게 똥차스멜이 풍기는것같아 글을씀ㅋㅋ 




일단 여친과 처음 헤어지고나서 탄생한 노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에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 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린 항상 행복해 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 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네가 웃던 기억 속에 또 미쳐가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너 없는 아픔에 모든 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 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헤어지자고했다고 여친 뺨을...때리셨어여?

그래놓고 돌아와달라고....ㅋ





 

 


두번째 이별 후 나온노래 발레리노

(여친분께서 무용을 전공하셨다고함)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땐 발을 맞쳐야할지
어깨를 감싸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걸어주며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되는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아름답던 그 추억 속에 함께 살아요
기억 속 그대와 함께 난 춤 출 거예요

음..음..음..음..음.. 
너 없는 지금 모든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
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음..음..음..음..음..
지금 이 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
아픈 가슴은 왜일까..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무언갈 지켜야 하는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니가 원할땐 언제나 춤을 추던 발레리노 
그 모습에 웃던 니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에 곁에 오래 남기로
한 길로 같이 가기로 그렇게 약속했지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
그처럼 죽은듯 웃으며
니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

<간주중>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헤어지고 난 후 새벽에 '자니?' 라며 문자하는 구남친st

(위에 여친뺨때렸다는 이후 내가 개리를 보는 시선이 삐딱해져서

뭘 하든 안좋게보이는것일수도있음ㅋㅋㅋㅋㅋ)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하다 결국 헤어진 두사람.

완전히 헤어지고 나서 나온노래는 바로

나란놈은 답은 너다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쉽게 말해도 내가 말이 안 되도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설명 못 해도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Yeah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Yeah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난 화가 나 소리치고 
술에 취해 벽을 치고 괜한 사람 어깨를 부딪치고 
욕하고 뭘 보냐며 시비 걸고 
그렇게 세상 모든 게 다 싫고 
그런 내 모습에 넌 또 실망해 
하지만 나 심각해 
앞뒤 다 자르고 니가 없으면 미치겠는데 
어떡해 오죽하면 내가 이래 
너도 울잖아 아직 나 사랑하니까 
무릎 꿇잖아 내가 미안하니까 
그러니까 붙잡아 
구차한 변명 거창한 약속 따윈
하진 않을게 돌아서지 마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쉽게 말해도 내가 말이 안 되도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설명 못 해도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너는 왜 나를 못 믿어 
말하면서 속으론 찔려 
우리 사랑했던 1년 
그 시간 동안 못할 짓 많이 했던 
내 자신이 너무나 싫어 

이런 싸움 끝엔 언제나 사랑을 잃어
남잔 바람도 필 줄 알아야 돼 
여자에 얽매이면 안 돼 
그렇게 말했던 이 남잔 
니가 떠나고 홀로 남자 가슴에 불이 난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나에게 정답은 너야 
이제서야 니 소중함을 알았던 거야 
니가 떠나면 난 다 잃어 
다 잊어 다시 한 번만 날 믿어줘 제발


오~ 나를 견뎌준 내 사랑아 
지금껏 네게 준 건 눈물뿐인 
이 못난 놈은 그래도 널 언제나 너만 생각해

네가 내 옆에 있어야 힘이나 
잘 알잖아 돌아와 Oh 
네가 내 옆에 있어야 완벽해 
잘 알잖아 돌아와 줘 Oh


80 넘은 부부도 싸우고 
보름도 안 되서 또 티격태격 하지만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잖아 
넌 나에겐 그런 존재 
매일 핑계뿐이고 승질 부리고 우기고
참 못났지만 나에겐 니가 꿈이고 
사랑이야 사랑에 답은 없지만 
나에겐 니가 답이야 그게 내 진짜 마음이야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쉽게 말해도 내가 말이 안 되도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나 설명 못 해도 내 맘이 그래 나 죽어 버릴까 (X2)







찌질한 구남친의 끝장판인것같은 '나란놈은 답은 너다'ㅋㅋㅋㅋㅋ

헤어지고 후회 사이클의 반복ㅡㅡ

'남잔 바람도 필 줄 알아야 돼'

'여자에 얽매이면 안돼'

이 두줄을 읽고 어쩌면 개리는 마초끼 다분한 남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함ㅋㅋㅋㅋ


긿이랑 10년넘게 함께해왔다더니...

친구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이 가사를 보며 더욱

절실하게 와 닿았음ㅋㅋㅋㅋㅋ










문제시 슬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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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을만큼참았어 | 작성시간 11.11.11 인성이 어떤진 몰라도 가사가 좀 병맛인건 사실이야 ㅠㅠ....실화라면 더더욱....
  • 작성자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 | 작성시간 11.11.11 회상 노래 들어보면 굉장히 거친 삶을 산거 같은데 그래서 좀 꼬인게 있나봄........... 사실 좋은 남자는 아닌거 같긴 하지만 근데 개린 좋아 ㅋㅋ
  • 작성자엄기준. | 작성시간 11.11.12 뭐 개리가 똥차건 벤츠건 그걸 다 떠나서 만약 내 남친이였던 애가 나와의 이야기를 저렇게 노래가사로 만들어놓고 그것도 굉장히 떠서 유명해지고..
    그러면 굉장히 꽁기꽁기할것 같돠..
  • 작성자경기도프리덤 | 작성시간 11.11.14 방송타는 개리모습은 좋아ㅠㅠ
  • 작성자짱똘우 | 작성시간 11.11.23 난 방송에서도 그렇고 개리 그냥 그렇던데...ㅋㅋㅋㅋ 오히려 긿이랑 다니는가보면 쟤도 똑같은놈 아닐까?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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