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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갸는 디지몬 어드벤처 정주행을 한다구 했슈 102. 아이들의 가정사 [장한솔편] (스압주의, 글많음주의)

작성자디지몬좋아하는여시|작성시간15.07.04|조회수3,524 목록 댓글 27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디지몬좋아하는여시

 

 

 

지난편 보러가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유출 다메요... 페북 지켜보고 있어요.. 올라오는 날엔 너죽고 나사는거야

고소미 낭낭하게 먹여드림 레알로.

 

 

 

 

 

*편의를 위해 더빙판 기준 이름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사실 내가 더빙판 덕후에요 소근소근)

 

 

 

 

 

 

 

 

 

안녕 여시들! 하루만에 또 찾아온 디지몬좋아하는여시야.

사실 내가 방학맞이 할 일도 없고 그래서 디지몬 정주행을 시작한건데, 혼자만 즐길 수 없어서 올린 글이

생각보다 많은 여시들이 공감해 주고 좋아해 줘서 이렇게 2편으로 찾아왔당

저번 편에서는 대장님! 태일이의 가정사와 속사정에 대해서 알아봤잖아? 

그래서 다음편은 누구의 속사정을 알아볼까 고민하다가..

 

 

 

 

 

 

 

여시들생각: 용기의 문장인 태일이가 1편이었으니 다음편은 무조건 매튜겠지? 왜냐면 서브남주니까!

내생각: 내 최애는 한솔이야. 다음편은 무조건 한솔이로 간다.

 

 

 

 

 

이렇게 되었어^^! 나는 프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애가 한솔이야. 한솔이 존좋이잖아요... 존멋이잖아요...

내가 진짜 한솔이랑 텐타몬 존댓말 하는거 보려고 더빙판밖에 못보는 병에 걸렸어도

원작 찾아본 덕후야 (위풍당당)

 

 

 

 

 

 

 

 

자 그럼 사담은 그만하고, 이제 태일이보다는 조금 무거운, 한솔이의 가정사 이야기를 해볼까?

 

 

 

 

 

갸는 디지몬 어드벤처 정주행을 한다구 했슈 102. 아이들의 가정사 [장한솔편]

 

 

 

 

 

여러분 그런데 한솔이가 누군지는 기억하고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솔이가 누구냐면

 

 

 

 

 

바로 얘야.

 

 

한솔이를 오랜만에 본 여시들의 반응: 오 저게 뭐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털 파티잖아;;;; 장갑은 또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어릴 때, 그리고 중고딩 때 디지몬 어드벤처를 보면서는 한솔이가 크게 정이 가는 캐릭터는 아니었어.

일단 나는 얼빠의 기질이 다분한데, 태일이 매튜 리키에 비해서 잘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좀 설명충 기질이 있거든 한솔이가..^^ (설명충이 설명충에게)

그래서 가끔 극의 흐름을 잡아 먹고 장황하게 설명만 한다고 생각했었지.

 

 

그리고 사실 한솔이에 그닥 애정이 가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얘 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들 솔직히 공감하지?  얘 이름은 텐타몬인데, 더빙판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원래는 간사이지방 사투리를 쓰는 설정으로 나와있고, 디지몬이면서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그나마 얘까지는 좀 봐줄만해. 그런데 더 문제는 얘가 진화하면

 

 

 

 

 

 

이렇게 생긴 디지몬이 된단말이야;;;; 미친;;;;;; 내가 디지몬을 처음 접한 때가 6살 때 인데, 처음엔 악당인줄 알았어;;;

(참고로 얘 이름은 캅테리몬이고, 원래는 1화에 아이들을 처음 공격하는 쿠가몬 대신 얘를 쓰려고 했었대. 그럴만도;;;;;

악당 비쥬얼이자나여;;;;)

 

 

 

 

이렇게 어릴 때 한솔이를 봤을 때는 그닥 내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였어. 진화를 할 때도 막 극적인 상황에서 진화하기 보다는

한솔이가 막 컴퓨터로 진화시키고 이래서....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

 

 

 

 

그런데 커서 보고나니.... 한솔이에게 폴인럽..... 내마음으로 다그닥 다그닥....

솔직히 얘네 ㅋㅋㅋㅋㅋㅋ한솔이 노트북 두고왔으면 데블몬 까지 무찌르지도 못했음ㅋㅋㅋ리얼ㅋㅋㅋㅋㅋㅋ

노트북이 다했자나여.....

 

 

 

 

한솔이가 노트북을 이용해서 무슨무슨 일을 했냐면

 

 

 

 

 

 

1. 태일이 편에서도 말했듯이 나리의 약을 찾기 위해 병원 위치를 알아내고

2. 고대문자를 해석해서

3. 디지몬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

4. 또 묘티스몬을 따라 현실세계로 돌아올 때도 카드의 의미를 밝혀내지

 

 

이 밖에도 베놈 묘티스몬을 무찌를 때 예언을 해석한다던가, 정말 한솔이 없으면

적과 싸우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거야.

 

 

 

 

 

그런데 한솔이가 이렇게 컴퓨터를 잘하게 된 계기는 약간 슬퍼.

한솔이는 처음 설정부터 인간관계에 있어서 능숙하지 못하다고 나와.

그래서 원래 일판에서는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로 등장해.

 

 

 

 

그러면 지금부터, 한솔이가 자신의 마음의 문을 닫고 컴퓨터에 몰두하게 된 계기를 알아보자.

 

 

 

 

 

 

 

 

 

 

한솔이는 어릴 적에, 부모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어쩌다 엿듣게 되었음

어릴 적이었지만 생생하게 그 이야기를 기억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 이야기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기 때문임

 

 

 

 

 

 

 

 

 

바로, 자신은 부모님의 친자식이 아니며, 양자라는 사실이었음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인 한솔이는 그보다 더 어릴 때 들은 이야기 였으니,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 지 가늠할 수도 없음.

 

 

 

 

 

한솔이는 그 때 너무 큰 충격을 받고, 평소처럼 부모님을 대하려 했으나 실패함.

부모님을 대할 때 어색해 진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결국 인간관계에 능숙하지 못한 아이로 자라게 됨.

 

 

그런 외로움을 컴퓨터로 달래다 보니 거기에 몰두하게 되었고, 지금처럼

초등학생이면서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는 아이가 됨.

 

 

 

 

 

주변사람들은 모두 한솔이가 예의바르고 머리도 좋고 착한 아들이라고 부러워하지만,

한솔이 엄마는 그게 아니었음.

 

 

 

 

 

 

주변 엄마들과도 통화하면서,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고 응석을 부리는 모습을 부러워 함.

한솔이도 자신에게 응석을 부려줬으면 하는 한솔이 엄마의 마음이 보임.

 

 

 

 

 

 

 

 

 

이 장면이 무슨 장면인지 알아 여시들?

이 장면은 아이들이 몇달동안 디지몬 세계에서 모험을 겪고 난 후 현실 세계로 돌아온 직후의 장면이야.

몇달만에 보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엉엉 울법도 한데 한솔이는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하고 인사만 하고 말아.

(디지몬 세계에서 몇달이 흐르는 동안 현실세계는 겨우 몇시간 밖에 흐르지 않음)

저기 옷에다가 손을 어쩔줄 몰라하는 것도 원래

 

 

 

 

 

엄마를 와락 껴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손이 어색해 진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진짜로)

 

 

 

 

 

 

텐타몬은 속사정을 모르니까, 한솔이에게 너희 어머니는 정말 좋은 분이시라고, 너는 정말 행복한 아이라고 말을해.

 

거기다가 한솔이는 하지만... 이라고 덧붙이는데, 이 때 정확한 한솔이의 회상이 나오게 돼

 

 

 

 

왼쪽 표정좀봐;;; 저게 초등학교 4학년 짜리가 지을 표정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는 자신이 어릴 때에 받았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그래서 엄마아빠한테도 쉽게 응석부리지 못하는거지.

 

 

 

 

 

 

하지만 뭐? 라고 되묻는 텐타몬에게도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말을 돌림

 

 

 

 

 

 

 

 

 

그런데, 한솔이도 모르는 사이에 한솔이에게도 변화가 일어났던거임.

 

 

 

 

 

 

 

 

 

 

 

 

 

한솔이는 텐타몬이 있다는걸 들키지 않기 위해 개그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변명을 함.

그걸계기로 부모님 앞에서 정말 보기 민망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를 선보이게 되는데

부모님은 한솔이의 이런 모습이 새롭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해서 박수를 쳐줌.

 

 

 

 

여시들 보여? 한솔이는 원래 방에서 컴퓨터만 하던 아이였어.

그런데 그런 한솔이가 무렼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를 하고 있네?

저거 영상으로 보면 진짜... 후.........(절레절레) 덕후의 마음으로 봐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그리고 텐타몬에게 밥을 주기 위해 밥을 방에 가져가서 먹어도 되냐고 묻는 한솔이의 말에

엄마는 먹기싫으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함. (ㅜㅜㅜㅜㅠㅠㅠㅠ )

 

 

이 때 한솔이는,

 

 

 

 

 

 

"엄마가 만드신건 뭐든지 다 맛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엄마.

 

전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좋아요."

 

 

 

라고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말을 들으신 한솔이엄마는 한솔이가 방에 들어간 후

펑펑 우심

 

 

 

한솔이네 엄마는 언제나 한솔이가 자길 어려워할까봐, 싫어할까봐 걱정하시는 분임

캠프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무뚝뚝하고 자기 할 일 자기가 다 알아서 하고, 저런 애정표현 같은건 꿈에도 하지 않았던 아들이

고작 캠프 몇시간 다녀왔다고 저런 소릴 하는 것임.

 

 

 

 

 

여시들도 알겠어? 한솔이는 모험을 하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자기도 모르게 깨달은 거야.

 

 

 

 

 

 

 

 

한솔이를 끔찍하게 아끼는 부모님은 묘티스몬과 싸울 때 한솔이를 항상 걱정하면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심.

한솔이가 자신들에게 숨기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서운해하지만, 자신들도 숨기고 있는 사실이 있으니

참고 기다려 보자고 항상 말씀하심.

 

그리고 모두가 묘티스몬을 무찌르고 나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부모님은

자신들도 이제 한솔이에게 숨기는 사실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하고

 

 

 

 

 

 

한솔이에게 모든 사실을 알려주게 됨.

 

 

 

 

 

 

 

 

 

한솔이는 친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함. 친아버지는 굉장히 똑똑한 수학자였고, 회사에서 만난 한솔이 친어머니와 결혼해서

그 사이에서 한솔이가 태어나게 됨. 그러나 한솔이가 아주 어릴 때

 

 

 

 

 

두분 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으심.

 

 

 

 

 

 

아들하나를 어릴 때 잃은 한솔이 지금 부모님은 먼 친척인 한솔이를 양자로 들여와서 키움.

두분은 한솔이가 자신들에게 실망할까봐 한솔이에게는 항상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임.

모든 사실을 자신의 귀로 직접 듣게 된 한솔이는 이렇게 말을함.

 

 

 

 

 

 

 

 

 

 

 

 

"알고 있었어요. 못들은 걸로 하자.

 그냥 평소때 처럼 행동하자고 생각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어요.

어색함을 감추기 위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면 할수록 꼬이기만하고.

 절대 속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무작정 컴퓨터에 매달렸죠."

 

 

 

 

 

 

"이렇게 모든걸 사실대로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아니, 고마워요, 아빠."

 

 

 

 

 

 

 

 

 

 

 

 

 

여시들 보여? 한솔이는 드디어 엄마아빠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할 수 있게 된거야.

지금까지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로 일관했던 한솔이가 아빠 엄마라고 부른다는 것은

한솔이에게 있어서 정말 큰 변화인거지.

 

 

 

 

 

 

이장면은 정말 영상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ㅠㅠㅠ 내가 글로 쓴 것 보다 직접 보면 훨씬 더 감동적이야

그리고 내 생각인데 텐타몬은 아마 모든사실을 눈치채고 있었을 거야. 한솔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건 어쩌면 텐타몬일테니까

(이건 나중에 다른 시리즈에서 더 다뤄보도록 할게!)

 

 

 

 

이 대화를 통해서 한솔이는 지금까지 굳게 닫고 있었던 부모님과의 벽을 부수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돼.

 

 

 

 

자신의 가장 소중한사람이 바로 부모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거야.

 

 

 

 

 

 

이 이후엔 어떻게 되냐고?

 

 

 

 

 

 

 

 

 

바쁜 한솔이를 위해 도시락도 싸들고 오시면서

계속 한솔이를 지원해주시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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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 어땠어? 한솔이가 왜 그런 캐릭터였는지, 또 어떤 속사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잘 알았지?

사실 이것 말고도 내 최애가 한솔이다 보니까 한솔이에 대해서는 할말이 정말 많아 8ㅅ8

미나와의 관계라던가, 컴퓨터에만 몰두하다가 성장하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된 계기라던가

그런데 모두다 집어넣으면 글이 너무 길어지고, 가정사에 집중할 수 없게 될까봐

미나와의 관계는 나중에 커플특집으로, 성장하는 건 나중에 문장과 디지몬, 그리고 성장특집으로 뺄려고^0^

(점점 일이 커지는 듯 하다.)

 

 

 

 

 

 

 

이번 글도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여시들! 다음 편은 누구로 찾아올까 기대해 주라줘!

 

 

 

 

 

 

문제시 한솔이 내꺼

문제 없을 시 한솔미나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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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샤롯데씨어터 | 작성시간 15.07.06 우와여시짱이야ㅠㅠㅠ한솔찡 다시보여 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힝 나도 캅테리몬 싫어서 한솔이 싫어했나봐ㅠㅠㅠㅠㅠ사실문장모양ㅇ도 더ㅠ멋졌으면 해ㅛ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디지몬좋아하는여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07 킂.....여시완전 나랑 똑같다...8ㅅ8 그 뭐야 미나 캐릭터송 일본어판 그거보면 ㅠㅠㅠㅠㅠㅠ딱한솔이얘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솔미나는 리얼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두리안쿵야 | 작성시간 24.05.23 난 미나랑 매튜 태일이랑 소라 이렇게 이어질줄 알앗는데
    한솔미나는 생각도 못햇엇거든 근데 이렇게 보니 또 한솔이의 모습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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