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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스토리텔링식 음악 좋아해...? 잔혹동화 좋아해..? 잔혹동화를 노래하는 사운드 호라이즌의 메르헨

작성자빈센트 발렌타인|작성시간15.08.08|조회수4,808 목록 댓글 39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빈센트 발렌타인 





이 글을 읽기전 정주행하고 오면 도움이 되는 


4집 엘의 낙원 1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31441

4집 엘의 낙원 2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31808





전에 로망을 찐다 했는데

왜 7집인 메르헨으로 왔느냐?

엘의 낙원-메르헨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기 때무닙니다 ^^....뀨ㅠㅠㅠ





* 사운드 호라이즌 음악 자체가 워낙 설과 고찰이 많아서 

확실히 이거다!!! 하는건 없습니다.

그냥 어디까지나 다수 의견인 고찰위주로 씁니다.








메르헨

이름그대로 동화 속 이야기를 주로 이루는 내용의 앨범이야 피

메르헨은 프롤로그? 앨범 격인 앨범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프롤로그 앨범부터 다룰게










프롤로그 앨범


이드에 도달하는 숲에 도달하는 이드 


(イドへ至る森へ至るイド)





앨범의 이름을 해석하자면, 동음이의어로 두가지가 있는데



1. 일본어 해석 : 우물에 도달하는 숲에 도달하는 이드

2. 라틴어,심리학용어 해석 : 본능에 도달하는 죽음에 도달하는 본능


놀랍지만 저 두가지가 전부 이 앨범 속 안에서 중요한 키워드라능 ^^...!








이것이 이드의 앨범자켓 중 하나.

존나 홍콩인지;;;; 아무튼 우물 속 안에 남자가 서있고, 여자의 머리를 들고있지?


저 남자의 이름은 '메르헨 폰 프리드호프'

여자는 사실 인형인데, '엘리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

저 두명이 이번 메르헨과 이드이드 앨범의 메인 인물임.








이것도 이드이드 앨범 자켓 중하나.


앞에 서있는 흰 머리 소년은 "메르츠 폰 루드빙"

소녀는 "엘리자베트 폰 베틴"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


이들이 사실 이번 앨범의 주인공이나 다름 없음..

그리고 그 둘을 지켜보는





이드와 엘리제.



인줄 알았으나!!!!!!!!!!!!!!!!!!!!!!!!!!!!!!!!!!!!! 여기서 앨범아트의 섬세함이 보임.








내가 파란색으로 줄을 그어놓은게 보여?

저게 맞은 편 정면의 창문과 형태가 비슷하지 않아?

저 파란선을 기준으로 주변이 갑자기 부자연스럽게 어두워진것도 그렇고.



즉, 메르츠와 엘리자베트의 뒤에 있는것은 창문이 아님 씨

거울에 메르헨과 엘리제가 비춰진것뿐.


고로, 우리는 메르헨과 엘리제가 되어 혹은 그들과 같은 시선으로 메르츠와 엘리자베트를 지켜보고있는 것.






그러하다.




그럼 스토리로 가봅시다.









1번 트랙 빛과 어둠의 동화






브금 찾기 실패해서 그냥 라이브영상 음악으로 넣었습니다..
멜론횐 여시들은 사운드 호라이즌 검색하면 멜론에서 들을 수 있으니 ㅠㅠㅠ...?..?..





―そして歴史だけが残った・・・
Und nur die Historie ist übriggeblieben

- 그리고 역사만이 남았다...

 

待ってよ!

기다려!

 

遅いよ、兄さん

늦어, 형

 

ごめんよ レイ、 痛かったな。

미안해 레이, 아팠지

 

おっ!井戸の中に何か落ちてる!

어! 우물 안에 뭔가 떨어져있어!

 

おまえなぁー

너 말이야




한 소녀와 두 소년이 우물을 들여다보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光と闇の童話】

『Das Marchen des Lichts & Dunkels』 

【빛과 어둠의 동화】

 




そこ、足元に気をつけて

거기, 발 밑 조심해

 

大丈夫?怖くないかい?

괜찮아? 무섭지는 않니?



ええ、それより私今とてもドキドキしているわ

응, 것보다 나 지금 무지 두근 거리고 있어

 

だって、森は、世界はこんなに広いんですもの

왜냐면 ,숲은, 세계는 이렇게나 넓은 걸



 

じゃ、今日は取って置きの場所を教えてあげて、行こう!

그럼, 오늘은 나만의 비밀 장소를 알려줄께, 가자!

 

drei...

3

 

zwei...

2

 

eins...

1




파워 다정남 메르츠.... 그렇게 엘리자베트와 메르츠는 숲으로 향함.

그리고 노래의 시점이 한 번 더 바뀜.



見上げれば丸い夜空 揺らめく蒼い月夜

올려다보면 둥근 밤하늘 흔들리는 푸른 달밤

神の名を呪いながら 奈落の底で唄う・・・・・・

신의 이름을 저주하면서 나락의 밑바닥에서 노래한다......


盲(めし)いた闇で彼が 光だと思っていたのは 誤りで

눈이 먼 어둠에서 그가 빛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실수로

その温もりの名は 愛だと 後に知った

그 온기의 이름이 사랑이라고 후에 알았다




여기서부터는 





이 오빠, 메르헨이 노래를 함. 

올려다 보면 둥근 하늘. 이것은 무슨 뜻을 의미하는 걸까?


하늘이 동그랗다. 그것은 




우물 안에서 하늘을 바라봤을때 하늘이 동그랗지요.

눈이 먼 어둠이라는 것은 그 말대로 눈이 안보임을 뜻함.



즉, 메르헨은 눈이 멀었었고, 우물 속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함. 


[출처] 01 光と闇の童話 빛과 어둠의 동화 (이드에 도달하는 숲에 도달하는 이


씨a href="http://cafe.naver.com/soundhorizon/272633" target="_blank" style="font-size: inherit; line-height: 1.6;">- Sound Horizon (Sound Horizon 낙원으로 어서오세요) |작성자 아랑



初めての友達は 碧ぺ(め)の可愛い女の子(ミ・メルヒェン) お別れさ
처음 사귄 친구는 푸른 눈의 귀여운 여자아이 이별이야
その切なさの名が 恋だと 遂に知らず
그 애절함의 이름이 사랑이라고 끝내 알지 못하고

花に水を遣るように 儘 罪には罰が要る 嗚
꽃에 물을 주듯 그저 죄에는 벌이 필요해 아아
やがて《迎宵(グーテン・アーベント)》 疾しる《第七の物語(ズィーベン・メルヒェン)》
이윽고《맞이하는 저녁》달리는《제7의 이야기》
 
摂理(かみ)に背を向けて――
신의 섭리에 등을 돌리고--
 
drei...
3
 
zwei...
2
 
eins...
1


처음 사귀는 친구는 푸른 눈의 여자아이.
그것은 


엘리자베트 폰 베틴을 뜻함.

잘 보면 엘리자베트의 눈이 푸른 색이라는 것을 알고있지요.


메르헨은 이 소녀와 처음 친구가 되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이별을 하게 되었음.

자, 이제 슬슬 우리 엿이들은 촉이 오기 시작합니다. 메르헨의 정체가 무엇인지.



見下ろせば昏い大地 揺らめく紅い焔尾(ほのお)
내려다보면 어두운 대지 흔들리는 붉은 불꽃
母の瞳(め)に抱かれながら 奈落の底へ堕ちる・・・・・・
어머니의 눈에 안기면서 나락의 밑으로 떨어진다


어머니의 눈에 안기면서. 가 무슨 뜻일까?
시적 표현이겠지요. 안 봐도 뻔하지요..


눈에 안긴다 = 눈에 비춰졌다.


즉, 메르헨이 우물로 추락할 당시 어머니는 그것을 두 눈으로 보고있었다는 뜻임.







寂れた村、まるで墓場だ。
황폐해진 마을, 꼭 묘지 같아
 
エリゼ、童話は何刻だって墓場から始まるものさ
엘리제, 동화는 언제나 무덤에서 시작되는 거야
 
<何故 コノ村ニハ 今 誰モイナイノ?)
왜 이 마을에는 지금 아무도 없는거야?
(――其れは 昔 皆 死んじゃったからさ>
그건 옛날에 모두 죽어버렸기 때문이야

<ジャ...何故 昔 村人 皆 死ンジャッタノ?)
그럼 왜 옛날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버린거야?
(――其れは 黒き 死の 病 のせいさ>
그건 검은 죽음의 병 때문이야

<ジャ...何故 ソノ森ノ 村ニ 母子ハイタノ?)
그럼 왜 그 숲의 마을에 모자는 있었어?
(――其れは 或の【イド】が 呼んだからさ>
그건 그 이드가 불렀기 때문이야

<ジャ...何故【イド】ハ 何ノ為ニ 人ヲ呼ブノ?)
그럼 왜 이드는 무엇 때문에 사람을 부르는 거야?
(――其れこそが 奴の本能だからさ>
그것이야말로 녀석의 본능이니까



붉은색이 엘리제, 회색이 메르헨임
여기서 말하는 검은 죽음의 병은 간단함

중세시대 유럽을 휩쓸었던 병 

흑사병씨.



嗚呼 墓穴(はかあな) 掘っても...
아아 무덤을 파도
必死に掘っても キリがない
필사적으로 파도 끝이 없어
「悲惨な時代さ」
「비참한 시대야」

嗚呼 死体と土塊...肢体と土塊...屍体と土塊
아아 시체와 흙덩이...시체와 흙덩이... 시체와 흙덩이
【多層菓子(ミルフィーユ)】
【millefeuille】
(밀푀유)
「無残な事態さ」
「참혹한 사태야」

生命の目的
생명의 목적
→《生キル事》
《살아가는 것》
→《増エル事》
《늘어나는 것》

『殺セ』『侵セ』
『죽여라』『범해라』
【イド】は唄う
【이드】는 노래한다
 
増え過ぎても、結局宿主を殺してしまうのにね。
너무 늘어나도, 결국 숙주를 죽여버릴텐데 말이지
 
人と大地の関係と同じさ、さあ物語を続けようか
사람과 대지의 관계와 같은거야, 자 이야기를 계속해볼까



밀푀유는 




이렇게 반죽-내용물-반죽-내용물 이런식으로 쌓아올린 디저트를 뜻함.

즉, 시체와 흙덩이 시체와 흙덩이가 쌓아올려져 밀푀유같다는 것을 뜻하는데,

그만큼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뜻하고, 그 위에서 메르헨과 엘리제는 노래를 하고 있음.


그리고 다시 이야기로 돌아옴





【仄暗き宵闇の森】

【der Waldder Abend der Nacht】

【어슴푸레한 초저녁의 숲】

 



ハンス、本当にこっちでいいのか?

한스, 정말 여기가 맞는거야?

 

さあな、俺だって知るかよ

글쎄, 나라고 알까보냐고

 

ったくよ、 気味が悪い 本当に

나 참, 기분 나빠 정말로

 

あのがき噂のデューリンゲンの魔女のがきじゃねえか?

저 꼬마 소문의 듀링겐의 마녀의 꼬마 아니야?

 

こいつは、ついてるぜ!

이거 , 운이 좋은데!



한스라는 사내와 또 다른 사내가 누군가를 찾아 숲으로 들어옴.

거기서 어떤 소년을 발견함.


허나, 우리는 여기서 추측이 가능하지요.

지금까지 등장한 소년이라곤


 


메르찡...





夜霧に濡れた 苔藻(こけ)を踏み鳴らす 少年の

밤이슬에 젖은 이끼를 밟는 소년의

その足取りは 哀しい程に軽く 少年を

그 발걸음은 슬플 정도로 가볍게 소년을

 





もし、坊ちゃん

이보시오, 도련님

 


 

え?

네?

 




われわれは賢女殿に用事があって、やってきたんですが。

우리들은 현녀님에게 용무가 있어서, 찾아왔는데 말입죠

 

坊ちゃんにご一緒させていただい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

도련님께서 함께 가주실 수 있을까요?






呼び止めた声は 下卑(げび)た響きで されど彼はまだ知らない

불러 세운 목소리는 천박한 울림이지만 그는 아직 모른다

 



 


もちろん、構いませんよ。

물론, 괜찮아요

 




嗚呼 世界の作為など 世間の悪意など 何ひとつ触れぬまま育ったから

아아 세계의 작위, 세간의 악의 등 그 무엇 하나에도 접한 적 없이 자랐기에

 



 



それでは、僕が母の元へご案内いたしましょう

그럼, 제가 어머니의 곁으로 안내해드릴께요

 




やあ、嬉しい

와, 기뻐라





메르는 가사에서 보이듯 세상의 악의 등 무엇하나 모른채,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였기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 수상한 자들을 현녀라고 불리는 어머니에게 선뜻 안내해주기로 함.





友達を抱いたまま → 招かざる客を連れ → 優しい母の元へと → そして...

친구를 안은 채 →초대하지 않은 손님을 데리고 →상냥한 엄마의 곁으로 →그리고...

 


친구는 2번째 트랙에서 정체가 밝혀짐

초대하지 않는 손님이란 = 수상한 남자들



母上、ただいま戻りました。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坊ちゃん

도련님


         見渡せば―┐

       바라보면 |

          【イド】

                       우물

 

その男は何者

그 남잔 뭐하는 

 

ご苦労さん

수고했어요

 

drei...

3

 

zwei...

2

 

eins...

1

 


자, 여기는 노래를 직접 들어봐야 이해가 될텐데 ㅠㅠ

집에 도착한 메르, 그리고 메르의 엄마는 그 뒤에 서있는 수상한 자들을 발견함.

그와 동시에 밀쳐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메르는 우물안으로 추락함.


어머니의 눈에 안기면서.



ほれ、お友だ

자, 친구다

 



Therese von Luetwing、落ちてもLandgraf(方伯)の血筋。

테레제 폰 루도빙 , 떨어질 대로 떨어졌어도 방백의 혈통

 

貴様のくそ醜ら、二度と胴体の上には君臨出来ぬものと思え!

네놈의 더럽고 추한 머리통이 두번 다시 몸통 위에는 군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라!

 




手間掛けさせんじゃねぇよ!

번거롭게 만들지 말란 말이야




테레제 폰 루도빙은 이름에서 알겠지만 메르츠. 메르의 친엄마임.

그녀도 칼을 들고 괴한들과 싸우지만 결국 패배함.



鳥に羽が有るように 儘 夜には唄が在る 嗚呼

새에게 날개가 있듯이 밤에는 노래가 있어 아아

いずれ《迎暁(グーテン・モルゲン)》 染まる《薔薇の庭園(オゥゼン・ゴルデン)》

언젠가《맞이하는 새벽》물드는《장미의 정원》

 

摂理(かみ)を背に受けて――

신을 등에 지고 --


「キミが今笑っている、眩(まばゆ)い其の時代に。

「너가 지금 웃고 있는, 눈부신 그 시대에

誰も恨まず、死せることを憾まず、必ず其処で逢おう」

누구도 원망치 말고, 죽는 것을 한스럽게 여기지 말고, 반드시 그곳에서 만나자」


~「光と闇の童話(ひかりとやみのメルヒェン)」

「빛과 어둠의 동화」

 

第七の墓 そう場復讐劇のハジマリだ

제 7의 무덤 그래 복수극의 시작이야





그리고 메르헨과 엘리제가 복수극은 시작이라며 노래가 끝남.


자 이제 촉이 온 여시들을 알겠지요.


메르츠가 우물에 추락해서 죽음.
메르헨은 우물 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음.





메르츠=메르헨








2번째 트랙 이 좁은 새장 속에서






이 노래는 





성인이 된 엘리자베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곡임.






四角く切り取られた空 幼き日の私の世界

네모나게 도려내진 하늘, 어린날의 나의 세계

 

窓辺に降り立った君は 月光のように 優しく笑った……

창가에 내려선 넌, 달빛처럼 상냥하게 웃었지……

 

März von Ludwing ↔ Elisabeth von Wettin

메르츠 폰 루드빙 ↔엘리자베스 폰 베틴

 

運命は結ばれることのない二人を

운명은 이어질리가 없는 둘을

 

無慈悲なその手で引き合わせてしまった……

무자비한 그 손으로 만나게 해 버렸다……




메르헨과는 달리 네모나게 도려진 하늘 




그렇지요 창문입니다.

어린 시절의 엘리자베트는 어딘가에 갇혀 창밖의 하늘만을 보며 살아오고 있었음.



冷たい土の下に 埋められたはずの
차가운 흙 아래 뭍였을게 분명한
 
歴史の闇の中に 葬られたはずの
역사의 어둠 속에 매장당했을게 분명한
 
陰の存在
그림자의 존재

「もっと急ぎなさい」
「좀 더 서둘러주세요」

 「御意!」
「존명!」

 「もっと急ぎなさい、Walter!」
「발터, 좀 더 서둘러주세요!」

 「御意、しっかりとおつかまり下さい!ハイヤー!」 
「존명, 확실히 붙잡으세요! 이랴앗!」


이유가 여기서 나옴. 그림자의 존재란 보통 죽음의 그림자나 안 좋은 의미로 사용 되는데,
엘리자베트는 본래 죽어야할 운명이었음. 병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갇혀 지내고 있었던거임 몸이 약해서

그리고 엘리자베트의 어머니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발터라는 시종과 함께 어디론가 향함.



友達が欲しかったけど それがどんな物か 知らなかったよ……
친구를 갖고 싶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몰랐었어요……
 
無明の刻の果てに 暴かれるままの
무명(無明)의 시간 끝에 폭로되는
 
葦毛の馬の背なに 摇らされるままの
회색말의 등에서 흔들리는
 
弱き存在
나약한 존재
 
鳥籠の中にいる事 それがどんな事か 知らなかったよ
새장 속에서 있던 일, 그것이 어떤 일인지 몰랐어요
 
君に遇うまでは 寂しさの色も 愛しさの意味も 知らなかったよ…
그대를 만나기 전까진 외로움의 색도 사랑이란 의미도 몰랐어요…
 
君は──
그대는──



갇혀지낸 탓에 세상도 모르고, 사랑도 모른채 친구도 없이 살아온 어린 엘리자베트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남. 



바로바로 


 


메르찡.



엘리자베트의 어머니와 병약한 엘리자베트가 향한 곳은 
숲의 현녀라고 불리는 메르의 어머니, 테레제와 메르가 살던 곳이었고.
그곳에서 엘리자베트와 메르가 처음 만나게 됨.

둘은 친구가 되었고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음.



嗚呼 私だけの翼(fliegt) 外に広がる世界を
아아, 나만의 날개와 밖으로 펼쳐지는 세계를
 
嗚呼 優しい君の瞳(Augapfel) 教えてくれた
아아, 상냥한 그대의 눈이 가르쳐 주었어
 
鬱蒼と生い茂る夜の森 足下に綺麗な花を 頭上に星屑散りばめて
울창하게 우거진 밤의 숲, 발 밑에는 예쁜 꽃을, 머리 위엔 별빛을 아로새기며
 
二人は笑った……
둘은 웃었다……


어지간히 깨가 쏟아졌나 봄..피.



どんな幸福な出逢いにも 別離の日がある
어떤 행복한 만남이 있어도 이별의 날이 온다
 
そして それは突然訪れる 斜陽の接吻
그리고 그것은 돌연이 방문하는 석양 아래의 입맞춤
 
「せめて私の代わりに、この娘を一緒に連れていってね」
하다못해 나 대신에, 이 아이를 함께 데려가 줘」
 
「März、絶対、絶対迎えできてね?」
「메르츠, 정말, 정말로 맞이하러 와 줄거지?」
 
「あぁ、約束さ…」
「그래, 약속이야…」




자!!!!!!!! 여기서 메르가 첫번째 트랙인 빛과 어둠의 동화에서 들고가던 친구의 정체가 나옴.
메르와 엘리자베트는 어떤 이유로 작별을 해야했고, 엘리자베트는 메르와 재회를 약속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 인형을 줌.

그래요, 메르의 친구의 정체가 인형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근데, 메르헨=메르츠 잖아요?

메르가 메르헨으로 흑화한 뒤 옆에 서 있던 엘리제가 기억나나요?

그 엘리제도 인형이지요?



그렇습니다. 




 = 



엘리자베트의 인형이 흑화해서 엘리제가 된 거임
그리고 저 엘리제가 어찌하다가 흑화되었는지는 다음 트랙에서 나옵니다.






「森の賢者は魔女として火刑台に上った、後に私は彼の死を知る…」
「숲의 현자는 마녀로 몰려 화형대에 올랐다. 후에 나는 그이의 죽음을 알게 된다…」
 
無情に流れる時がもたらしたものは
야박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가져온 것은
 
嗚呼 君の居ない灰色の季節と唯望みもしない婚礼
아아, 그대 없는 잿빛 계절과 그저 원치않는 혼례
 
現在水面に揺れる面影すり抜ける過去の幻燈
지금, 수면에 흔들리는 모습(추억) 빠져나간는 과거의 환등(빛)
 
衝動(Id)は枯れるまで 情欲(Id)を湛えるけど
충동(이드)는 시들 때까지 정욕(이드)를 가득 채우겠지만
 
自我(Ego)は知っている《彼以外もう愛せない》と
자아(에고)는 알고있었다 《그 이외엔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
 
狭い鳥籠の中 翼(君)を亡くした この世界で
비좁은 새장 속, 날개(그대)를 잃어버린 이 세계에서
 
地に墜ちる(君を切る)その刻まで 月光のように 羽ばたいてみせよう……
땅에 떨어지는(그대를 베는) 그 순간까지 달빛처럼 날개짓 해 보자……




여기 가사가 참 예쁨 ㅠㅠㅠㅠ 


엘리자베트는 소문을 통해 메르츠의 어머니인 테레제가 마녀로 몰려 화형당하고,
메르츠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됨.

그 사실에 슬퍼하며 하루하루 보내던 엘리자베트에게 
원치 않는 혼례가 들어오지만 메르를 너무나 사랑했던 엘리자베트는 괴로워하며 
메르 이외에는 사랑할 수 없다고 다짐함.



「弱き者、拒絶され、世界から虐げられた者同士が、
「약한 자, 거절당한 세계에서 학대당한 자들끼리
 
傷を舐め合っただけの幼い恋だと、キミは笑うだろうか?」
상처를 서로 감쌀 뿐인 미숙한 사랑이라며, 그대는 웃고있을까?」
 
やがて疾りだす → 夜の復讐劇 → 【第七の地平線】 → 物語は続く……
이윽고 질주하는 → 밤의 복수극 → 『제 7의 지평선』 → 이야기는 계속 된다……
 
「さぁ、お父上はお待ちです…」
「사아, 아버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렇게, 엘리자베트는 메르츠 이외의 다른 누군가와 결혼하지않겠다는 뜻을 밝히기위해
자신의 아버지 앞에 서는 걸로 노래가 끝남.






3번째 트랙 그녀가 마녀가 된 이유 



이건 노래를 못 구해서 ㅠㅠ.......?....유툽에도 없더라고여....
검색으로 들어주세요 !!! 



이 노래는 메르츠의 어머니인 




테레제 폰 루드빙의 시선에서 진행되는 곡임 



「なぜです、なぜこの子を侯伯家の世継ぎとして認めてくださらないのです!?」
「어째서죠, 어째서 이 아이를 제후가의 후계자으로 인정해 주시지 않는거죠!?」

「その話なら終わったはずだ」
「그 이야기라면 끝났을 터」

「妾腹(めかけばら)だから……いえ、この子の体が不自由だか」
「첩의 자식이니까...아니 이 아이의 몸이 불편하니까..」

「くどいぞ!アネリゼ」
「그만하오! 아넬리제」

「ああ,ごめんなさい これは全て……全部母が、この子をそんな風に生んだこの母が悪いので」
「아아, 미안해요,  전부...전부 엄마가, 이 아이를 그렇게 낳은 이 엄마가 나빠요...」

「くどいと言っている!」
「그만하라고 하잖는가!」

「アネリゼ(Anneliese)…あなたの気持ちは痛い程わかる。それでも私はあなたを赦さない…」
「아넬리제, 당신의 마음은 아플 정도로 잘 알아. 하지만 난 당신을 용서하지 않아…」



아넬리제라는 여자가 한 남자에게 눈물로 호소하고 있음.
그리고, 테레제가 아넬리제, 당신의 마음을 아플 정도로 잘 알아..하지만 당신을 용서하지 않아..라는 
독백으로 노래가 시작되는데.

여기서 아넬리제가 이 아이의 몸이 불편하니까...
라는 대사를 보아 테레제 역시 자신의 아들인 메르츠가 눈이 보이지 않았었기에. 그것을 이해하지만
무언가의 이유로 인해 그녀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함.



坊や 光を知らないアナタは
메르(아가야), 빛을 모르는 당신은
 
視力という その概念自体 解らなかった
시력이라는 그 개념 자체를 몰랐었다
 
坊や 背中に抱きつきアナタは
메르(아가야), 등에 업힌 당신은
 
「おかあさん、ひかり、あったかいね」と 無邪気に笑った
「어머니, 빛, 따뜻해요」라며 순진하게 웃었었다
 
嗚呼 ごめんなさい ごめんなさい ごめんなさい
아아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アナタを産んだのは 私です 私です 罪深い《私》です
당신을 낳은 것은 저랍니다 저랍니다. 죄많은《저》랍니다


대놓고 나오지만 테레제의 아들인 메르츠는 눈이 안 보이는 병이 있었음.
보이지 않음에도 빛이 따뜻하다고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테레제는 마음이 아팠고,
그것이 자신이 저지른 죄때문에 아들이 이리되었다 생각하며 속죄하고 있었음.



「寒くない?坊や」
「춥지 않니? 메르(아가야)」
 
「あい……」
「네……」
 
母にして姉であり、断罪者にして贖罪者であった
어머니이자 누이이자, 단죄자이자 속죄자였다
 
Therese von Ludwingの知られざる物語……
테레제 폰 루드빙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자, 여기서 보이듯 테레제는 단죄자이면서 속죄자.
즉, 누군가의 죄를 벌 했으나, 벌을 준 방법이 옳지 않았기에 자기 자신도 죄를 지어,
속죄를 하고 있었음.

간단히 말하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죽였다고 비유하면 될듯...

아마 여기서 추측이 엄청 나오는데,

아넬리제를 용서 할 수 없었던 테레제가 아넬리제를 죽임-> 아넬리제를 죽인 죄에 대한 속죄를 하며 살아가고 있음.

이런 설 등 많음


森に移り住み 贖罪の日々を
숲 속에서 살며 속죄의 나날을
 
薬草集めて 煎じてみたり
약초를 모아 달여 보거나
 
神に祈っても 届きはしないし
신께 기도드려도 닿질 않으니
 
罪を抱きしめて 祈れやしない
죄를 받을지라도 기도는 하지 않아
 
せめてあの子の為に 出来得る限りの全てを
적어도 그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전부를
 
遺りもしないで 唯 嘆いて等いられないわ
하지 않은채 그저 한숨만 쉬며 있을 수는 없어요


속죄의 나날을 보내며 자기 아들인 메르의 눈이 보이게하기위해
정말 모든 정성을 다 쏟아붓는 테레제.


──傷を癒し, 病を治し,
──상처를 어르고, 병을 치료하며,
 
時には冬に傾きかけた赤子をも取り上げた、森に住む賢い女の噂は,
어느 겨울날 죽어가는 아기를 치료했던, 숲에 사는 현명한 여자의 소문은,
 
何刻しか千里を駆け廻り、皮肉な運命を導く事となる……
어느샌가 천리를 돌고 돌아, 짖?은 운명을 이끌게된다……
 
その夜 駆け込んで来たのは お忍びの侯妃で
그날 밤, 달려온 것은 도망쳐온 후비로
 
月の無い闇の中を 希望の灯りを信じ
달이 없는 어둠 속을 희망의 등불에 의지한체
 
髪を振り乱す 母を奔らせたのは 訳ありの侯女で
어머니를 머리카락이 흩날리도록 뛰게한 것은 사정이 있는 후녀로
 
抱きしめた腕の中で もう息をしていなかった
감싸안은 팔 속에서 더 이상 숨을 쉬지 않았었다

메르의 병을 치료하려 약초등을 달이던 테레제는 덕분에 의학지식이 파워 상승했는지
그 소문이 퍼져 숲 밖에까지 퍼지게 됨.


그리고


 어느날 다 죽어가는 여자아이를 안고 한 여인이 테레제의 집에 찾아옴.


「この子はまだ死んでなんていません! 私(わたくし)には、私には分かるのです!
이아인 아직 죽지 않아요! 저는, 저는 알 수 있어요!

何故って、だってあんなに元気だったんです!
왜냐면, 왜냐면 그렇게나 건강했는걸요!

私は認めませんわ!
전 인정할 수 없어요!

将来は 清き貴婦人となるはずの子です!
장래엔 아름다운 귀부인이 될 아이라구요!

私の娘ですもの!
제 딸인걸요!

帝国じゅうの殿方が放っておきませんわ。困りましたわ」
제국의 남자분들이 내버려두질 않을거라구요. 곤란해 할거라구요」

その幼子を託して 妃は泣き崩れた……
그 어린아이를 맡긴채 왕비는 쓰러져 울었다……

「でも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よいのです、生きてさえ、生きてさえいれば……!」
「그렇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요. 살아만 난다면, 살아만 난다면……!」

「気強くお持ってください、賢者殿を信じませしょう」
「마음을 강하게 먹으세요, 현자님을 믿죠」


자, 여기서 알 수 이뜸.
2번 트랙에서 엘리자베트의 어머니가 발터와 겁나게 달려갔죠?
그곳이 여기임 씨

다 죽어가는 엘리자베트를 데리고 테레제에게 온 것임. 

何刻しか千里を駆け廻り、皮肉な運命を導く事となる……
어느샌가 천리를 돌고 돌아, 짖?은 운명을 이끌게된다……

라는 가사와 2번 트랙의 

März von Ludwing ↔ Elisabeth von Wettin

메르츠 폰 루드빙 ↔엘리자베스 폰 베틴

 

運命は結ばれることのない二人を

운명은 이어질리가 없는 둘을

 

無慈悲なその手で引き合わせてしまった……

무자비한 그 손으로 만나게 해 버렸다……


를 보면 알 수 있지요. 


救われる命があれば、奪われる命がある
구원받는 생명이 있다면, 빼앗기는 생명이 있다
 
それを因果応報と切り捨てても良いのだろうか……
그것을 인과응보라고 잘라 말해도 되는 걸까……
 
hoerst Du Mich
대답해 주세요
 
とても不思議な出来事によって 息子は光を手に入れたけど
정말 이상한 사건에 의해 아들은 빛을 손에 넣었지만
 
それが果たして幸福なことだったのか 今となっては善く判らない……
그것이 과연 행복한 일이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여기서 의견이 엄청엄청엄청나게 갈리는데.
엘리자베트가 죽을뻔 했다가 살아났고, 메르는 빛을 손에 넣었음.
그런데 구원받는 생명이 있다면 빼앗기는 생명이 있다.

엘리자베트가 살아남 = 메르가 죽음
메르가 빛을 손에 넣음 = 살아 생전 보이지 않았던 눈이 죽음으로써 뜨임.

이라는 설도 있고.

구원받는 생명이 있다면, 빼앗기는 생명이 있다.
= 메르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선 누군가를 죽여야한다.

테레제는 엘리자베트를 살렸지만, 그 댓가로 엘리자베트의 어머니를 죽임.
= 그것이 테레제가 지은 죄.


라는 설도 있고..뭐 여러가지가 있음..........................
솔직히 메르츠의 눈이 어떠한 이유로 보이게 되었는지는
아직까지도 팬덤사이에서 의견이 엄청나게 갈리고 분분해서 
자연 봉사 탈출설도있고 많음.. 


그리고 노래는 여기서 시간을 뛰어 넘어 1번 트랙의 수상한 남자들과 테레제의 싸움에서
테레제가 패배한 뒤의 이야기가 나옴.



「Türingen(テューリンゲン)の魔女だって、怖いね、兄ちゃん」
「튀링겐의 마녀래. 무서워 오빠」

「ああ、いい子にしてないと……魔女に食べられちゃうぞ!」
「응, 착한아이로 지내지 않으면....마녀에게 잡아 먹힐지도 모른다고! 」

一度は冬に抱かれた 愛しい可愛い私の坊や
한 번은 겨울에 안겼던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아가
 
生きて春の陽射しの中で 笑って欲しいと願った母の
살아서 봄의 햇살 속에서 웃어주면 좋겠다고 바랬던 어머니의

「主を重んじれば恩情を!異端には業火をもって報いねばならぬ!」 
「주를 섬기면 은총을! 이단에겐 업화로 갚아주지 않으면 안된다!」

「さあ諸君! 魔女へ鉄槌を!」
「자아, 제군! 마녀에게 철퇴를!」


장소는 마녀의 처형식.
튀링겐은 1번 트랙에서 나왔듯 메르와 테레제가 살던 곳임. 
즉 마녀사냥을 당하는 것은 테레제고,
테레제가 마지막 화형당하기 직전에 말함.

한 번은 겨울에 안겼던 = 겨울은 죽음을 뜻함....
테레제도 메르가 죽은 걸 알고 있음.


『鉄槌を!』
『철퇴를!』

想いも今や 唯 虚しく 束の間の陽光さえ
마음도 이제는 그저 허무하게 순간의 햇빛마저
 
戯れに 奪われてしまった
장난에 빼앗겨 버렸다
 
観よ 嗚呼 この喜劇を ならば私は 世界を呪う本物の《魔女》に……
봐라, 아아 이 희극을. 그렇다면 나는 세계를 저주하는 진짜《마녀》가……
 
──そして, 『第七の喜劇』は繰り返され続けるだろう……
──그리고, 『제 7의 희극』은 반복되서 계속될 것이다……




여기서 테레제는 세계를 저주하며 진짜 마녀가 되기로 결심함.

그리고 아아아아악 하는 테레제의 비명소리가 나오면서 

메르헨의 프롤로그인 이드앨범이 끝남.



근데 혹시 내가 2번 트랙에서 



엘리제의 정체가 뭔지 나온다고 했던거 기억함?


엘리제의 정체의 떡밥이 메르헨 1번트랙에서 나오긴 하는데,



테레제의 원념이 깃들어서 엘리제가 탄생한거임...............................ㅠㅠ





자 이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메르헨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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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자범 | 작성시간 17.10.31 흥미롭당 좋당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느개비 에뛰드 바구니도둑 | 작성시간 17.12.05 여샤.....글 또 써줘ㅜㅠㅠ하ㅜ....
  • 작성자감뿡 | 작성시간 19.05.15 ㅈㄴㄱㄷ
  • 답댓글 작성자앤탁티사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16 뻘댓 자제좀 여시야.. 내글에서 벌써 알림 꽤 울렸어..
  • 작성자이십사수매화검법 | 작성시간 23.01.23 다음편줘유... 다음편줘유....... 덕분에 사운드호라이즌 입덕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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