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50대 남성 무자비하게 폭행…‘막나가는 10대’ (부제:씨빨썌끼뜰+++동영상추가)

[화장을지우고거울을보니누렁이한마리]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11123n22563

10대 2명이 새벽 인적이 드문 지하철역 통로에서 50대 남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이 지하철역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3일 야간에 술에 취해 귀가하는 남성을 폭행해 지갑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강도상해)로 박모(16)군, 이모(17)군 등 2명을 구속했다.

박 군 등은 지난 14일 오전 3시35분 경 부산 서구 토성동 지하철역에서 진모(58) 씨를 5분간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폭행에 놀라 달아나려는 김 씨를 포위한 채 전신을 마구 폭행했고 쓰러지자 발로 차고 짓밟기도 했다.

계속되는 폭행으로 진 씨가 통로바닥에 쓰러지자 박 군 등은 진 씨의 몸을 뒤졌고 금품이 나오지 않자 한쪽 팔을 비틀고 무방비 상태의 진 씨를 다시 발로 폭행하기도 했다.

새벽시간 행인이 없는 지하철역 통로에서 5분여동안 계속된 이들의 무자비한 폭행은 지하철 역무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끝이 났다.

현장에서 박 군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도주한 이 군도 곧 붙잡혔다. 이들이 휘두른 폭행장면은 통로 위에 설치된 카메라에 녹화됐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경 사하구 괴정동의 한 골목길에서 송모(66) 씨를 뒤따라가 폭행하고 현금 10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고 12일 오전 2시 경에는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의 축제 행사장에서 전시해 둔 목걸이 85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박 군 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진 씨는 당시 머리를 시멘트바닥에 심하게 부딪히는 바람에 뇌진탕 증세를 보여 곧장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한편 진 씨는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지난 18일 병원을 빠져나가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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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SBS 8시뉴스에 나왔는데 저 씨씨티비 장면까지나왔는데..

아직 동영상뜬게 없어서...

동영상 뜨면 바로 가져올꼐..

진짜 동영상보면...말이안나옴...

다리걸어서 자빠뜨리고 발로 차고 머리차고...밟고......

아버지뻘아니야?.....

나너무놀라서..진짜말이안나온다....

근데 더 말이 안나왔떤건....

저나이에 전과 16범인가 18범인가 그랫어..다른한명은 2범.....

하....

[우왘뿌렉딱뽀르떽]

뇌진탕................? 전과 15범? ㅋㅋㅋㅋㅋ보호관찰? 뭘보호해 니넨 똑같이 맞아봐야되 감옥가서 콩밥? 콩밥도 아까워 개객끼들아

[애정녀(애매한거정해주는여시)]

늬들은 애미애비 없냐? 하긴 저딴놈들한테 정상적인 부모가 있을리가. 아주 부산인데 나도 때려보지 그러냐^^? 저아저씨가 무슨죈데? 쟤네 죄 저지르고 보호감찰 기간에 지른거라 가중처벌 되는건데도 반성하는 기색이없대^^

[버섯모자]

아 미친놈 깜방에나 쳐 가

[빵먹고싶다빵]

앞에서 욕 신나게 했는데 또 열받았음 씨발 개새들이 왜사냐고 진짜 미친 씨발아 공개하라고 얼굴 존나 ㅡㅡ대학못다니고 앞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있게 해야됨 진짜 씨빨새끼들 왜살아 진짜 왜???????? 아오 빢쳐

[박해일(35세,남)]

눈물나네 씨발 거지새끼들아 니들이 인간이야?????????????????????????????????????
저 아저씨도 가정이 있고 식구가 있을텐데 이 쓰레기새끼들아 아 존나 열받네???????????????????????
시발 나 부산사는데 와서 나도 까보지 그러니 씹쌔야 개새끼들 존나 정신병자들이야? 아 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