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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저품질 블로그 증거 - 네이버 블로그가 비인기 블로그를 다루는 방식

작성자saving|작성시간11.11.27|조회수8,085 목록 댓글 47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Ad 마스타의 세상 이야기

http://ad_masta.blog.me/70125060019

 

 저품질 블로그 증거

 



안녕하세요! 저는 저품질 블로그 (네이버에서는 없다고 하는) 제제를

저번달과 이번달 합해서 3번을 당했습니다. ^^

제가 전에 잠깐 언급을 했지만 요새의 저품질 블로그는

예전처럼 몇십 페이지 혹은 몇백페이지 밖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2-3페이지, 경쟁이 심한 키워드라면 10-20페이지정도로

글이 밀려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게 되면 영향력(정확도)이 높아져서

처음 초기 블로그보다 노출이 더 잘 되는데요.

저품질 블로그 제제에 걸리게 되면 블로그가

초기 블로그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예전처럼 50페이지 안에도 찾을수 없을만큼의 수준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어쨋든 방문자 수가 확 줄어들게 되고

언제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될지 모르는 엄청난 공포감이 휩싸이게 되죠....ㅜㅜ

그런데.........!!!!!!

어제 블로그를 하다가 굉장히 이상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으로 설명드리는게 빠르겠네요.




사진은 원본크기로 해놨으니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구요

왼쪽 맨위에 보시면 AD마스타의 세상이야기라고 보이시죠?

이게 바로 제 정상적인 블로그 제목입니다.

그런데 새로고침을 하거나 사진으로 오른쪽 밑에 주소창있죠?

그것을 눌러서 다시 창을 보게 되면



 

저렇게 타인의 블로그 제목이 보이더라구요?

몇번을 계속해서 해보았습니다.

정말 가관입니다. 다른 블로그들의 제목들로

저의 블로그 제목이 바뀌는것이었습니다.

밑에 보시면,  <.>, <꿈을 이루자>, <행동하는 삶> 등등

저는 알지도 못하는 블로거들의 이름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고 조금 유니크한 블로그제목을

가진 블로그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쌀로쥐의 맛있는 이야기>

이 블로그를 찾아보니 파워블로거님이시더라구요. 

왠지 강하게 느낌이 왔습니다.

분명 이렇게 내 블로그 제목이 바뀌는 분들 역시 똑같은

현상이 있을것이다! 분명 똑같이 블로그 제목이 바뀌고

저품질 블로그 현상을 겪고 있음이 분명할것이다라는 강한

느낌을 가지고 한번 실험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새로고침하거나 주소를 눌러 다시 보게 되면

블로그 제목들이 계속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쪽지를 보내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예전만큼 블로그가 노출이 잘 되지 않고

정확도에 많이 밀리지 않느냐..라고 물어보자..






(쌀로쥐님, 혹시 제가 쌀로쥐님의 블로그를 예를 들고 이렇게 쪽지를 캡쳐해서

올린것이 불편하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면밀하게

분석을 하고 보여줘야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네이버도 인정을 하고

문제를 바로잡지 않을까 생각이 되서 입니다.)


몇몇 찾을수 있는 블로그들도 확인해보니 역시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이래도 저품질 블로그 제제가 없는 것입니까?

블로그를 싸잡아서 한 카테고리에 넣어

이런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블로그가 너무 상업적이었나요?

그렇게 문제되는 블로그였나요?

만약 제제를 가하는 거라면 페널티같이

정확하게 기간을 정해준다던가 그러한 제도가

있어야지 무작정 블로그를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리면

그게 정당한 운영원칙인가요?


외국같은 경우는 블로그가 하나의 개인공간이기에

그 권리를 굉장히 존중해주고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를 통해 가입하였으니

네이버가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입니까?

포털사이트 점유율 1위는 그렇게 마음대로 해도 되는것입니까?


이 글을 올리고, 오늘은 주말이라 네이버 전화상담이 불가능하니

월요일쯤에 전화를 해야겠네요.

분명 전화를 하면 이러한 오류문제는 수정을 하나, 저품질 블로그 제제에

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겠죠.

아니면, 마치 이러한 일들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거나...


만약 끝까지 제 블로그에 문제가 생기고

제제가 가해진다면 저는 이 내용을 토대로 트위터, 네이트판, 다음아고라,DC인사이드

등등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커뮤니티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의 진실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공익을 위하고 사실을 이야기한다면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하네요.


네이버에서 특정 블로거들을 지켜주거나

네이버 직원이 다른 명의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장사를 한다는 아주 말도 안되는 소설이 루머로 돌고 있답니다.

물론 네이버는 절대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특정 블로거들이 이렇게 많은 제제를 받고 있고

저품질 블로그 현상이 일어나는데

끝까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뭔가 속이야기가 있는걸까요?


블로그를 통해 몇억이나 해드신 블로거들은 제제가

가해지지 않고 이렇게 힘없는 블로거들만

제제를 가하는 것..너무 하네요.


정말 이런 정책이 없다면 뭔가 정책을 만드세요 좀..!!!!!!!!!!


짜증나서 한마디 더 해야겠네요.

요즘 블로그 문화가 많이 상업적으로 변질되었다는거

저 역시도 알고 있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정말 너무 지나치게 상업적이라서

몇몇 블로그들에게 제제가 가한것이라면

뭔가 기간적인 페널티라든가 여러가지 정해진 원칙이 있어야지

말그대로 랜덤식 모르쇠 원칙으로 밀고나가면 됩니까????
그리고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것은

네이버입니다. 블로그가 상업적으로 변질되서

네이버 키워드 광고라든가 네이버의 수익이 줄어들어서

이따위 행동을 하시면 그냥 블로그 서비스를 없애버리세요.

줬다가 뺐는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해놓고

이딴 행동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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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old 님의 댓글을 보고 블로그를 살펴보았고 똑같은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이 현상을 보시려면 어제 같은경우는 2-3 번만,

그 주소 복사하는 부분 있죠? 포스팅에 오른쪽 위에..

그 부분을 눌러주면 이런 현상을 보았는데

오늘은 쉽게 바로 보지는 못하고 10-15번정도

계속 눌러주면 이렇게 나오네요.

현재 저품질 블로그 현상을 겪는 블로거들 대부분 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네이버에서 '유린콩의 블로그'나 '저품질 블로그'라고만 쳐도

관련 사례는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모르죠, 검색어 조작에 능통한 네이버니까 지우거나 한참 뒤에 뜨게 만들지도)


대개의 경우, 비인기 블로그나 자료수집용으로 만들어놓은 블로그들도 있지만

하루 방문자수가 천 명에 가까웠던 사람(준 파워블로그)이나

포스트 수가 2000개가 넘었던 블로그(이건 내 블로그) 등도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해결책으로는 방문자수를 오래 머물게 하거나,

블로그를 초기화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이는 네이버 측에서 제시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저품질 블로그에서 탈출할까 고민하다가

겨우 탈출하면서 알려진 방식입니다.


판단은 개인 몫이고

어쩌면 블로그 이름 정도 바뀌는 것이 뭐가 문제냐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공간으로서의 존중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정리된 글을 올립니다.




허락 맞고 올리는 글입니다.


접은 것은 개인적 이야기입니다.



그냥 내가 슬프니까 반말로 안 하고 그냥 말할게요.


전 콧구멍에 블로그 관련 글도 썼고

7년간 네이버 블로그를 해왔었음.

사실 파워블로그 그딴 거랑 전혀 관련 없었지만,

소소하게 책 리뷰나 사소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용히 내 공간을 만들어갔고,

비공개 포스트까지 합쳐서 2800여개에 달했습니다.





심지어 어제까지만 해도 블로그 만드는 과제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초보자에게 쉽고

기능이 편하니 추천까지 해줬습니다.


그리고 진짜 며칠만에 내 블로그는 이름을 잃은 채

'유린콩의 블로그'가 되어있었습니다.


어쩌면 그 상단에 뜨는 이름이 뭐가 중요하나 싶을 수도 있음.

처음에는 에러인가 싶었지만

나는 내 블로그의 이름을 아무도 안 알아줬지만

6년간 유지해왔습니다.


나는 내 블로그에 그 이름을 불렀고,

그 이름은 내게는 내 블로그를 의미해왔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7년간 유지해왔고,

네이버의 검색어 조작이나 메인 기사 조작에도

블로그에 대한 애정 탓에 네이버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일을 통해서

진짜 분노했고,

살짝 울었고

(당시 점심 때라 배가 고파서 많이는 못 울었습니다)

현재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이사하려고 합니다.


2800여개의 포스트를 옮길 생각을 하니

진짜 눈이 깜깜해져오지만,

전 제 블로그를 저품질 블로그 취급 받으려고


블로그에 제 개인적인 희노애락을 썼던 것도 아니었고

영화, 게임, 책, 공연 리뷰를 썼던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대학생활에서 열심히 했던 과제를 공개로 올린 것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던 것이지,

저품질 블로그 취급을 받으려고 했던 게 아닙니다.





현재 제 블로그 공개 포스트는 위의 글을 스크랩한 것과 블로그 정리 일기 포스트 하나입니다.


그간 네이버한테서 받은 거 하나 없으면서

멍청하게 네이버에 열심히 글을 써 날라왔던 것을 생각하니까

화가 치밀어서 모든 글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이사 중이더라도 저의 글을 네이버가 쓰지 못 하게 하고 싶습니다.


서로이웃 35명, 나를 추가한 이웃은 88명.


파워블로그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런 숫자도 아니지만,

네이버가 저한테 준 것이라고 생각하면

저 이웃들이 전부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못생긴 건 인정해도

못났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그래서 7년간 있었던 제 블로그도 전혀 저품질 취급 받을 못난 블로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라는 커다란 놈 앞에서는 제 블로그는 우수울지 모르지만,

저는 그런 취급 받을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전에 네이버에 해킹당했을 때

블로그에 광고글이 올라온 것을 발견했을 때도

네이버 측에서 해준 거라고는

이후 제가 스팸 메일을 보내거나 한 것이 없냐고 한 것에 대한

답변 뿐이었고,

제 스스로 로그인 기록을 살피면서 중국서 해킹 당했다는 사실만을

알아냈습니다.


이제 다시는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해 줄 일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사 이후에는 네이버 계정 자체를 없앨 생각입니다.


네이버 측에서 편의를 위한 건지

이익을 위한 건지

파워블로그를 위한 건지

절약을 위한 건지


어떤 것을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이제 어떤 목적을 위해서건


7년간 2800개의 포스트를 쓰던 한 블로그는 떠납니다.



아, 욕하고 싶네요.

킹여 가서 욕이나 하고 와야겠어요.


흥미돋 말고

다른 말머리로 할까하다가

사실 당한 사람만 분노하지,

안 당한 사람은

'헐'하고 말 일이기도 해서

흥미돋으로 해둡니다.







요약


-네이버가 기준도 잘 모르게 몇몇 블로그를 저품질 블로그로 만듬

-주로 방문자가 오래 머물지 않거나 활동성이 떨어지는 블로그들이 위주라고 함

-그러나, 피해 사례 중에 하루에 천 명이 오던 블로그나 7년 이상 운영하여 포스트가 2천개가 넘는 블로그도 있음

-저품질 블로그는 제대로 블로그의 이름이 뜨지 않거나 검색 노출에서 피해를 봄

-네이버 측에서는 제대로 된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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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아틱 | 작성시간 11.11.28 에휴 쯧쯧ㅋ
  • 작성자브라 | 작성시간 11.11.28 나도 블로그하는데 이런적한번도없는데...뭐지..
  • 작성자종덕종덕하고울지 | 작성시간 11.11.28 망할 내블로그도 이런거였어?
  • 작성자엄기준. | 작성시간 11.11.28 네이년 진짜 병신이네; 검색은 이미 구글로 갈아탔고 블로그도 딴데로 옮겨야지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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