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72365
김명민은 '불멸의 이순신'과 비교하는 질문에 "솔직히 이순신 아우라를 극복하고 떨칠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김명민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작가님이 써주신 대본의 행과 행간의 의미를 놓치지 않고 연기하는 것이다. 입체적인 정도전을 작가님 의도대로 최대한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잘 해보려고 한다 그 이상의 욕심을 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하 전문은 링크로
명민좌이즈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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