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폐기물 1톤을 처리하는데 8만원의 비용이 들어감
그래서 일본은 자국에서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는대신
우리나라업체에게 2만8천원정도의 돈을 쥐어주고 가져가라고 함
우리나라기업들은 돈받으니 좋다고 일본산업폐기물을 가져옴
일본은 폐기물을 버려서 좋고 돈도 1톤당 5만원정도 아낌
일본은 꿩먹고 알먹고하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의 쓰레기장으로 전락함
이렇게 들어온 일본산업폐기물이 무려 700만 톤임
7백만톤...가늠이나 할수있음?
20톤 덤프트럭으로 35만대 분량임
우리나라 업체는 가져온 산업폐기물을 태우거나 섞어서 시멘트를 만듬
그 시멘트가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사용됨
이걸 감시감독해야하는 환경부와 박근혜 정부는 관심1도 없음
수입업자가 서류조작한다는걸 알지만 눈감아줌
그동안은 중금속산업폐기물이 큰환경문제였는데 요즘은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않는
인공핵반응을 통해서만 나오는 한마디로 후쿠시마 원전사고때 나온 세슘으로 오염된 폐기물이 들어옴
물론 박근혜정부는 모르는게 아니고 다 알지만 신경1도 안씀
일본이 좋다는데 막고싶지않는게 솔직한 심정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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