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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잘한다고 칭찬하는 재능의 경우. twt (+ 추가)

작성자애플민트면| 작성시간15.10.21| 조회수15602|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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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넌 겨울해 밤도 아닌데 자꾸만려지해 작성시간15.10.21 마쟈.. 나머리좋아 (뻔뻔) 근데 나보다 머리조은사람 널리고 널림 ㅠ 기를쓰고 이길라했을때 자괴감뿐이였어
  • 작성자 미지의 세계 작성시간15.10.21 나도 동네급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엄마가 밀어줘서 더 발전했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있어.. 세계천재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
  • 작성자 밥무 작성시간15.10.21 동네급재능은 뭐고 천재급재능은 뭐지 재능에도 기준이 있고 그건 누가 정하는 건지..
  • 작성자 취업안되면창업b 작성시간15.10.21 뭐....맞는듯..내동생도 피아노잘쳐서 어릴때 방송제의 들어오고 유명한 교수님들도 알아봤었는데...경쟁이 되버리니까 애가 하기싫대서 그만둠ㅋㅋ미친놈이 이제와서 하고싶다고 지랄지랄..취미로 하렴..
  • 작성자 개미환각 작성시간15.10.21 하ㅠㅜ 딴겅모르겠고 부모님이 재능있다고 하는건 정말 믿으면안되는거같가 나중에 상처많이받는다ㅜㅜ
  • 작성자 잠의사생활 작성시간15.10.21 근데난진짜재능잇엇는데.ㅋㅋ퍼큐
  • 작성자 타이미-와이미- 작성시간15.10.21 머리 좋다고 공부는 계속 시키는데 성적은 점점 떨어질때의 자괴감 죄책감이란...^^
  • 작성자 이진기꺼 작성시간15.10.21 공감되긴한다 일단 지금 너무 내상황이라..
  • 작성자 이상윤 미래의 부인 작성시간15.10.21 재능이 없는건 어떡해? 그나마 잘하는거라곤 암기.. 외우는 것만 잘하는데 ㅠㅠ
  • 작성자 유아인내애인 작성시간15.10.22 그래 취미로....에휴...
  • 작성자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작성시간15.10.22 그 동네급의 재능조차 없는 뜬금없는 일 한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나? 모를.. 난 그래도 재능있는 분야의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무슨일을 하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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