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40841
로이킴은 “사춘기는 안 겪었다. 초등학교 때 숙제하다보면 새벽 4~5시였다. 그게 너무 화가나서 책을 던졌다. 이를 들은 어머니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더니 그냥 사과를 깎아오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내가 꿀잠자는 동안 숙제를 ㄷㄷㄷ 참고로 어머니도 로이킴 공부 다할때까지 안 주무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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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몽쉘룩앳미 작성시간 15.10.22 나같으면 삐뚤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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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루릉쿵쿵 작성시간 15.10.22 나는 옆에서 저렇게 밀어붙여주는게 부럽다 한편으로는 ㅋㅋㅋㅋ
우리엄만 교육열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라 ㅋㅋㅋㅋㅋ 내가 아등바등 한다고 했지만 ㅋㅋㅋ 공부 여건이 주어지지 않으면 공부가 안됨 ㅋㅋ -
작성자몽몽해 작성시간 15.10.22 헤에에에엑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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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 E E P A C E 작성시간 15.10.22 ㄷㄷ 초등학교과제가 얼마나많은거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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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꺄하항 작성시간 15.10.22 초딩때 4~5시ㅎ 난 고3때도 안그랬는데ㅎ
그래서 내인생이 요모양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