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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2011년 12월 14일은 그녀들의 1000번째 수요일

작성자불꽃남자대만|작성시간11.12.09|조회수1,246 목록 댓글 11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불꽃남자대만

 

 

 

 

 

 

 

 

 

 

20년동안 단 한번도 열리지 않은 일본대사관의 문.

그녀들은 포주들이 모집한 직업여성이며 위안부는 없었다고하는 일부 우익단체들.

그렇게 20년이 흘렀고

현재 정부에 등록한 위안부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는 65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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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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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맨해튼 박사 | 작성시간 11.12.09 22 우리나라 정부도 문제가 있는거 같음 이 문제만큼은 좀더 강경하게 나갔으면
  • 작성자YB내꾸 | 작성시간 11.12.09 헐개새끼들.............휴...............
  • 작성자빵맹구범쥰토끼형태 | 작성시간 11.12.09 개새끼들 일본 병신들
  • 작성자안녕21 | 작성시간 11.12.10 존나나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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