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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ar.mbn.co.kr/view.php?no=1084493&year=2015&refer=portal
깊은 밤 라미란은 이일화의 집을 찾았다. 그의 손에는 옥수수가 담긴 바구니가 있었다. 라미란은 집으로 돌아갔고, 이일화는 바구니 속에 들어있는 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봉투 속에는 지폐와 함께 “덕선이도 내일 수학여행 가지? 용돈에 보태”라는 편지가 들어있었다. 이일화는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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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에서 진짜 눈물났던 것. 사람이 진짜 베풀려고 하는게 생각처럼 쉬운게 절대 아닌데ㅠㅠㅠㅠㅠㅠ글씨가 더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옥수수만 봐도 눈물날듯....라미란 여사 걸크 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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