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넌 내삶의 유럽연합, 페이스북
진짜 베이컨 향기가 나는 팬티가 나와 화제다. 팬티는 속옷 브랜드가 만든 것이 아니다. J&D 푸드라는 식품업체가 만들었다. 25일(현지시각) 업체 사이트와 SNS페이지에 공개됐다.
이 업체는 웹사이트에 "곰이 어슬렁거리는 숲에 간다면 총 없이 이 팬티를 입지 마십시오"라는 문구를 적어 놓았다.
업체 설명에 따르면 이 팬티의 베이컨 향은 약 6개월까지 유지된다. 향이 나지 않는 세제를 이용해 따뜻한 물에서 단독 세탁해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남성용, 여성용 모두 있다. 가격은 속옷 한 장당 19.99달러(약 2만 2000원)다.
히에에에엑? 넘나 숭한것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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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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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넌 내삶의 유럽연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26 여시가 더....!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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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rn Singer 작성시간 15.11.2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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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쌍둥이별자리처럼 작성시간 15.11.26 ㅋㅋㅋㅋㅋㅋㅋ 왜하필 팬티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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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 Beautiful 작성시간 15.11.26 아니 어떻게 6개월 유지해??? 대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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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훈아 넌 내게 진실함과 애절함이야 작성시간 15.11.26 세상에 예전에 삼겹살이넘좋아 삼겹살 향수있었음좋겠다 했는뎈ㅋㅋㅋ나같은 사람또있넼ㅋㄱ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