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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장근석·윤아 ‘사랑비’ 90억에 팔렸다

작성자베지터블|작성시간11.12.20|조회수2,092 목록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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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FNN  

장근석·윤아 ‘사랑비’ 90억에 팔렸다
[포커스신문사 | 백민재 기자 2011-12-19 23:41:57]
 

日 수출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아이리스 등 추월…내년 방영

장근석·윤아 주연의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가 일본에 수출된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가의 판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사랑비’가 일본에 수출된 한국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포니캐니언과 사전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일본 포니캐니언 측은 이 드라마의 일본 판권계약에 총 9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일본에 수출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 드라마 중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MBC ‘태왕사신기’와 KBS ‘아이리스’로, 각각 50억원에 판매된 바 있다.

‘사랑비’는 1970년대의 아날로그적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사랑을 함께 다룬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백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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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베지터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20 무슨말이야..??ㅋㅋ
  • 작성자안젤리나졸리춥네 | 작성시간 11.12.20 윤아완전 여리여리 보호본능자극 돋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 작성시간 11.12.21 윤아 말랐다...^_ㅠ
  • 작성자청순청순열매능력자 | 작성시간 11.12.21 하아 윤아도 44클거같다 윤아 33.5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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