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인조인간 찬양녀 “쌍꺼풀+코+애교살+지방이식+보조개” 성형 아찔
![]() 화성인 인조인간 찬양녀가 아찔할 정도로 많은 갯수의 성형수술을 했다.
12월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화성인)에서는 6개월만에 얼굴만 20회 이상 성형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 실제 주인공 같은 삶을 사는 인조인간 찬양녀 오아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인조인간 찬양녀는 인생이 180도 바뀔 정도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자랑하기 위해 출연했다. 인조인간 찬양녀가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자 MC들은 "티가 많이 나네요"라며 실망스런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인조인간 찬양녀가 원하는 반응이었다. 이에 인조인간 찬양녀는 "쌍꺼풀 2번, 코 필러 3번, 애교살 2번, 보조개, 볼 지방이식, 미인점 5번 박았다. 또 아래턱을 갸름하게 보이도록 시술했다"고 자신감 넘치게 웃으며 밝혔다. 특히 인조인간 찬양녀는 "지금은 꽤 자리잡은 얼굴이다"고 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바로 어제 한 수술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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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어디 쇼핑몰이라고?? 진짜 화성인 처음에는 신선해서 보게됐는데 가면갈수록 이상해 ㅠㅠ 안녕하세요가 훨씬 신선하고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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