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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감독이 자신의 아들을 출연시키기 위해 20살까지 기다렸다는 영화 '아름다운 청춘'(후방주의)

작성자머래니2|작성시간15.11.30|조회수13,728 목록 댓글 18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머래니2










흔히 볼 수 있는 선생님과 제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임..


2차대전 1943년 당시 스웨덴의 암울한 모습을 배경으로 한 17세 소년 스티그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

소년이 성장하게 되면서 느끼는 성장통, 선생님과의 사랑, 가족의 죽음등을 통해 한 소년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림.


굉장히 외설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당시 96년도에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를 탐.


흥미돋는것은 96년에 영화의 감독 '보 비더버그'는 자신의 아들 '요한 비더버그'를 자신의 영화'아름다운 청춘'에 출현시키기 위해

20살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이 감독은 안타깝게도 98년도에 타계하여 유일하게 남은 유작.


당시 상을 휩쓸만큼 유명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우리나라 정서상 선생님과 제자의 스캔들이라는 명목하에 우리나라에 개봉하기까지 몇번의 심의를 거쳤다고...


포스터만 보면 단지 야한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반부를 넘어서면 당시 전쟁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유럽인들의 정서를

통찰해서 표현하는 반전을 볼 수 있음.


영화를 보는내내 배경음악인 '헨델의 울게하소서'가 귀에 맴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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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방울방울해.; | 작성시간 15.12.01 한번봐야겠군
  • 작성자I.HONGBIN.U | 작성시간 15.12.01 아들이 크리스에반스느낌이네
  • 작성자시바새끼개 | 작성시간 15.12.01 영상은 디게 이쁘다
  • 작성자콧콧콧 | 작성시간 15.12.01 나도 보긴봤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
  • 작성자유겸이오빠 | 작성시간 15.12.01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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