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여성시대 160cm50.5kg
구글 이미지 검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61459291&code=960100
안녕 여시들 나는 육룡이나르샤 핵핵핵덕후+원래 이방원덕후+유아인덕후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음
다들 다음 주 성계조장의 결단이 설레잖아요?
이제 조선 건국이 가까워지고 있잖아요?
우왕-창왕-공양왕 다음에 조선 건국이지만
이 속도라면 25화 안에 성계조장 집문 걸어잠그고 왕안해 흥칫뿡을 할거잖아요?
근데 나름 역사덕후인 나여시는 고민이 들기 시작함....
그것은 민씨와 방원이의 첫 합방도 아니며...
분이의 미래도 아니며....
바로바로!!!!!
(구)알천랑
(현) 이방우 a.k.a 성계네큰아들의!
차후 거취에 관한 것이었음!
내가 아는 역사적지식에 의하면
이성계가 정도전과 함께 역성혁명을 통해 새나라를 만든다는 것에
크게 탄식하며 부모와 연을 끊고 은거한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 딱히...고려의....엄청난...충...신?
이라고는 보이지 않음. 오히려 아버지에 대한 엄청난 신뢰와 충성심을 보이는
평면적인 인물이라고 판단이 들어서 좀 뒤져보니깐 이런 기사가 나오더라구!
“태조 4년(1393), 진안대군 이방우는 술을 좋아하는 성질(호에에?) 때문에 날마다 술을 마셔댔다. 마침내 소주를 마시고 병이 나서 죽었다.”(<태조실록>)
태조 이성계의 맏아들인 이방우가 ‘술병’으로 죽었다는 <실록>의 기사다. 맏아들의 부음소식을 들은 태조는 3일 간이나 조회를 정지하라는 영을 내리고 근신했다.
태조는 이방우에게는 ‘경효(敬孝)’라는 시호를 내렸다. 역사를 쓰면서 ‘만약’이라는 가정법을 써야 아무 쓸모 없다.
그러나 태조 이성계의 장남인 이방우를 보면 ‘만약’이라는 가정을 하게 된다,
‘만약’ 이방우가 태조 이성계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했다면 어땠을까. ‘제1,2차 왕자의 난’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태종-세종-문종-단종-세조-예종-성종 등으로 이어지는 조선의 역사는 전혀 다른 그림으로 그려졌을 것이다. 조선의 설계자라는
정도전도 비명횡사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개국 조선의 ‘장자’였던 이방우는 과연 누구였고, 왜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결국 술병에 빠져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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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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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우는 고려의 충신
과연 이방우는 ‘쿨’한 마음으로 동생들(방과와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초야에 묻힌 오태백 같은 존재였을까.
따져보자. 태조 이성계는 정비인 신의왕후 한씨와 6남2녀를,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와 2남1녀를 각각 두었다. 한씨와의 사이에서 이방우·방과(정종)·방의·방간·방원(태종)·방연, 강씨와 사이에서 방번·방석 등의 아들을 낳았다.
이성계의 맏아들인 이방우는 어렸을 때부터 효자였고 형제간에 우애가 돈독했다고 한다.
“조금 자라서는 시서(詩書)에 몰두하고 몸소 검약을 실천하였으며 일체의 부귀 영화에는 전혀 뜻이 없었다. 고려조에 벼슬해서 벼슬이 예의판서(禮儀判書)-이것또한 흥미돋...그냥 가별초무장인줄...-에 이르렀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1388년(고려 우왕) 아버지 이성계가 요동정벌에 나섰다가 그 유명한 위화도 회군을 단행하면서 운명이 갈린다.
이방우의 무덤을 수축하면서 그의 삶을 기록한 <정조실록>을 더듬어보자.
“태조대왕(이성계)이 위화도 회군을 하고 명나라를 받들자 대군(이방우)은 가족을 이끌고 철원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은거한 것이다.
이 <실록>의 기사는 매우 의미심장하다.
아버지가 위화도 회군을 단행하고 역성혁명의 뜻을 구체화하자 철원으로 은거했다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결국 이방우는 아버지의 혁명을
반대했고, 고려의 충신(??)으로 남기를 원했다는 것이 아닌가. <정조실록>은 이후 이방우의 행적을 이렇게 소개한다.
“1392년, 태조께서 조선을 개국하고 왕위에 오르자 대군은 마음 속으로 두 동생(정종과 태종)이 모두 성덕이 있음을 인정하고
고향(함흥)으로 낙향했다. 태조께서도 대군의 뜻을 대략 아시고 땅과 집을 하사했다. 장남의 뜻을 꺾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이고, 그
자취를 묻어버리고 싶어했던 것이다.”
마지막 대목, 즉 이방우의 자취를 묻고 싶어했다는 대목도 흥미롭다. 이방우에게서 고려 충신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대목이 아닌가.
결국 이성계의 역성혁명은 맏아들 이방우에게 용납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성계의 맏아들은 결국 고려의 충신으로 남았던 것이다.
그런 그가 고려의 망국을 애�아 하면서 소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술병에 걸려 죽고 만 것이다.
여기까지가 기사의 내용이야
육룡이나르샤가 이방원이 왕위에 오르는 것까지가 주된 내용이라면
분명히 이방우의 은거와 정종 이방과 이야기가 다루어져야하는데
육룡이나르샤팀이 지금의 아버지빠돌이 방우를 어떻게 은거시킬지가 궁금...
여시들 생각은 어떤지 듣고싶음!
문제시 문재신내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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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piderman 작성시간 15.12.09 나중에 나라세운다는거 알고 반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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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iderman 작성시간 15.12.09 요동정벌 원래 여름인데 눈내리고 겨울로 보이는거 하며, 지금 방원이가 세종을 낳아도 모자란데 원경왕후랑 손도 안 잡은거 등등 어찌 해나갈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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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지란장군 넘나 멋져 작성시간 15.12.09 2 세종을 낳아도 모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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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신 참 달다 작성시간 15.12.09 맞아 나도 궁금해ㅜㅠㅜㅜㅜㅜㅜㅜ아버지 존경하고 많이 따르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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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S.Park 작성시간 15.12.09 오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