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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여배우는 존재감이 없고 검댕을 묻히기 싫어한다?

작성자차 강진|작성시간15.12.26|조회수11,485 목록 댓글 70

출처: 여성시대 차 강진 /
https://twitter.com/dkfmak23/status/680625658599464960


시네21의 여성 제작자들 대담 기사 중



강혜정(외유내강 대표), 안수현(케이퍼필름 대표), 이유진(집 대표), 안은미(폴룩스픽쳐스 대표), 박민정(프로듀서)의 익명 인터뷰 ㅋㅋ

여배우는 존재감이 없고 검댕을 묻히기 싫어한대...






천우희 인터뷰




전도연 인터뷰



여배우 위주의 시나리오가 없다는 강동원 인터뷰




만들 능력도 없으면서 괜히 여배우탓 아닌가..
내가 아는것만해도 인어공주 전도연, 차이나타운 김혜수, 검은사제들 박소담, 해적 손예진, 바화 문근영도 외모를 포기하고 검댕분칠하고 삭발하고 작품 위해서 해야할거 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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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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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냐앙이 | 작성시간 15.12.26 이래서 한국영화 안봄 맨날 뻔한 스릴러 조폭물 범벅에 똑같은 클리셰 평면적인 인물들 웩이다 웩 여배우 탓은 무슨 지들 역량 탓이지
  • 작성자이게 무슨 | 작성시간 15.12.26 강동원그와중에.......좋아져썽
  • 작성자쀼♡^♡ | 작성시간 15.12.26 나도 우연히 교수님덕에 영화감독들이랑 얘기할수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여배우탓하더라 올해흥행한 영화만봐도 여자캐릭터들 다 수동적인 캐만들고 솔직히 베테랑이 젤불편했음..일은 남편이 다벌리고 찾아와서 돈주고 그만하라는건 아내한테하고요? 여자를 왜 그런식으로만보는지..
  • 작성자건물주 | 작성시간 15.12.26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 작성자손셔누 | 작성시간 15.12.27 나도 맨날 영화보면서 하는 생각이 맨날 세상구하고 멋진 역할은 다 남자가 한다는거야. 여자도 충분히 할수 있는데 왜 기회를 안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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