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315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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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총기사고
강원도 화천군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매복작전 중이던 병사 1명이 자신의 총기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아 숨졌다.
선임병들은 “옆에서 ‘탕’ 하는 총성이 들려 살펴보니 A이병이 숨져 있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수사팀에 따르면 A이병은 머리에 관통상을 당해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고, A이병의 시신으로부터 7∼8m 떨어진 곳에서는 탄피 1개가 발견됐다. 정 이병이 임무에 투입됐을 때는 탄약 25발이 탄창에 들어 있었지만 육군 수사팀의 현장 감식에서는 탄창에 탄약 23발이 남아있었고 1발은 약실에 장전돼 있었다.
전문은 링크로
아는 동생인데 다들 기도해줬으면 좋겠어서 올려요
30일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뒤에 뜬 기사도 올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다 삭제됐네요...왜 삭제 됐을까...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거기에는 "말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걸 알았다"라는 말과 "군대의 부조리를 못견디겠다"라는 말이 쓰여있었습니다
기사가 다 삭제됐네요 장례식장에서 다같이 본 기사입니다
아직 사망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살인지 사고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악한 후 순직 처리 여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 메모가 발견됐다는 기사 며칠전에 제가 올렸다가 다시 올리려고 삭제했었는데 한 여시가 캡쳐해줘서 그 캡쳐본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캡쳐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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