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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가 화제다.
이런 가운데 과거 정준호가 과거 연예병사 논란을 일으켰던 세븐과 상추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정준호는 국방부의 연예병사 폐지 발표가 있던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국방부의 결정을 경솔했다고 평가하며 퇴폐업소 출입으로 문제가 된 상추와 세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이번 연예병사 제도 폐지가 안마시술소 출입으로 불거졌다”는 MC 박종진의 말에 “군대 갔다 나오면 다 그런데 가본다. 호기심에 가본다. 남자가 태어나서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 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정준호는 “젊은 친구들의 철없는 실수 하나가 평생을 가슴 아프게 한다는 것은 좀 가혹한 것 아닌가 한번쯤 심사숙고해서 좋은 결론을 내면 좋겠다”며 “하나님도 말씀하시는 용서, 하지만 용서를 하는 사람만이 용서를 받을만한 권리가 있다”고 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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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quishy D.O. 작성시간 16.01.04 역겨운 한남충걸레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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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의 우주를 너로 가득 채워 작성시간 16.01.04 지랄을 하네 하나님 이름 들먹이면서 더러운 니 몸뚱아리 회개받으려고 하지마 니가 기독교 욕 먹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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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이언디 작성시간 16.01.04 걸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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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B.l. 작성시간 16.01.05 그래 ㅇㅅㅇ 남자가 그런데 한번 가볼수도 있고 여자들도 호기심에 몸한번 팔수도 있고 그렇지?같은거지??? 창녀욕하지말아라 똑같은 창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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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ky캐슬 김혜나 작성시간 19.01.18 노콘준상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