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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초등학교 졸업 후 다시 학교 앞 문방구를 갔을 때 기분 묘했던 거

작성자산청|작성시간16.01.12|조회수19,100 목록 댓글 76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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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문 앞 문방구에 다시 갔는데 문방구 아줌마/아저씨가 다른 사람일 때.


2. 문방구 앞에 있던 오락기계들이 전보다 더 작아졌다고 느낄 때.


 


3. 늙으신 아줌마/아저씨가 나 알아볼 때



4. 문방구가 폐업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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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유리멤바 | 작성시간 16.01.13 고딩때까진 문구점 졸라 많이 갔는대 지금 가면 백원짜리 과자사먹기 창피햌ㅋㅋ
  • 작성자이홍콩 | 작성시간 16.01.13 옛날에는 사고 싶은거 천지였는데 지금은 조카가 뭐 사달래서 가면 나는 살게 없어
  • 작성자내꺼냄새도경수 | 작성시간 16.01.13 최화정씨 안에 이 때우셨그나.......
    나 다녔던 초등학교 앞엔 다 문닫았어... 내가 맨날 샤프심 사러갔던 곳도 횟집..8ㅅ8
  • 작성자Captain | 작성시간 16.01.13 중딩올라갈때 이사 가서 8년 뒤에 가봤는데 셔터 문이 닫혀있더라고. 일요일에도 항상 문열었는데..
  • 작성자공부하러 끄지라고 해주라... | 작성시간 16.01.13 문방구 되게작더라ㅎㅎㅎ어렸을때는몰랐는대 다시가보니까 진짜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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