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조폭청년이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죄책감에 피해자 어머니 앞에서 엉엉 운 후,
교도소 출소 후에 그 피해자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김래원이 사실 싸움을 엄청엄청 잘하는데 저 일 이후로 출소 후부터 김해숙과의 약속때문에 절!대! 싸움을 하지 않음.
무슨 일이 있어도 안 싸움
보는 관객들조차 "야 여기서는 좀 싸워라ㅠㅠ"싶을 정도로..
그러다 어떤 일(스포)을 기점으로 복수하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여기서 남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지 않았나 생각됨
김래원과 김해숙, 허이재의 이 3명의 연기가 너무너무 좋았음..
예전 영화다 보니 지금 보면 클리셰가 좀 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영화
우는 새끼 누구야!
나다 이 씹새끼야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이 장면 대사 안 외운 남자가 없을듯
타짜 수준으로 유명한 대사ㅋㅋㅋ(적어도 남초에서는)
우리집 엄마 아들도 이 대사 외우고 다님...대체 왜 외우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최근에 라디오스타에서 지코도 개인기로 이 장면을 연기하기도 했음!
아직도 김래원을 오태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음ㅋㅋ
저 때 김래원 나이가 만 25세 ㅎㄷㄷ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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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엄청 좋아함!!!
해바라기랑 바람이 투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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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도 많이들 좋아하는데 타짜는 꼭 남자뿐만 아니라 남녀 불문하고 다 좋아해서
제목에 가장 걸맞는 영화로는 해바라기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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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를머금은하늘 작성시간 16.02.05 아나짐짴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다 그런거야? 내 남동생만 그런쥴ㅋㅋㅋㅋㅋ그놈의 해바라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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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스트레토 비얀코 작성시간 16.02.05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진심 이거 내남친 최애영화 대사 다외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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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금희순간 마법처럼 작성시간 16.02.05 꼭그렇게 다가져갔어야만 속이 시원했냐!!!! 성대모사 맨날함 내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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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윤기♥ 작성시간 16.02.05 @태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가져가야만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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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묵생각이없댝 작성시간 16.02.05 내남친 ㅋㅋㅋㅋㅋ아 진짜 유툽에서 저장면만 보여주면서까지 따라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