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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텐 너무 자랑하는 것 같아 말 못했던 자기 자랑 맘껏 해보자!!!

작성자쭈느님믿고 광명찾은 여시| 작성시간16.02.17| 조회수5169| 댓글 34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밤헤는별 작성시간16.02.18 나 니네보다 많이 먹을 수 있다!!!
  • 작성자 그리운마음이야 작성시간16.02.18 나는 나에 대한 믿음이 있어!!!! 내가 행복한 인생을 살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모든거에 조급해하지않아!!!!!!!!!!
    진짜 내가 막 인생을 치열하게 사는 것도, 부자도 아니지만 그냥 나를 믿어!!!!!!!!!!!!!
  • 작성자 꺅꺅이 작성시간16.02.18 사랑하는 남자친구 만난거 !
  • 작성자 유께끼 작성시간16.02.18 음. 난 이 수많은 댓글보고도 자격지심,질투 안생길정도로 자존감이높고 ! 뭣보다 질투안날만큼 전체적으로 다 가졌어 (부,명예,외모,벤츠남친,화목한가정)
  • 작성자 블르베리요거트 작성시간16.02.18 나 좋은회사 갔다!!!! 친구들 재취업준비중들이라 맘껏 자랑을 못했따! 전직장 팅장님!! 넌가지도못할꺼도 간다한들 못버틸꺼라고 하셨죠?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ㄱㅋㄱㅋ
  • 작성자 R=vd예쁜몸매 작성시간16.02.18 나 늘 학창시절에도 쭉 공부 잘하고 부모님 속 안썩이면서 착한딸이였고 내가 원하는 대학 가서 등록금 0원으로 다녔어ㅎㅎ 올해는 선생님 돼서 좋은 조건에서 일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진짜 넘나 행복해~~ 얼굴도 호감상이라 어딜가나 예쁘다는 말 듣고 피부 진짜 하얗고 좋아!!!! 살면서 운동이나 다이어트 따로 한번도 안해보고 늘 먹고싶은거 다 먹지만 딱 보기적당한 몸매고 잘생기고 돈많은 벤츠남친 만나고있어ㅎㅎ 그리고 말한 것들 다 제치고, 무엇보다 외적인 것 말고 내적으로 내 마인드가 건강한 것 같아서 좋아
  • 작성자 망고를 누가 먹다망고야 작성시간16.02.18 나 살면서 번호 30번넘게 따얏어 헤헤.. 그리고 내남친 존나 벤츠야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탕수육: 바삭 작성시간16.02.18 피부가 하얗고 좋은편이야. 가끔 비비 안바르고 출근해도 아무도 쌩얼인지 몰라ㅎㅎ
  • 작성자 쥬라기월 작성시간20.12.29 가슴아픈 댓글들이 몇개 보인다,, 역시 시대는 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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