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시애인
재은아 나 며칠전에 너 생일 겸 너보러 다녀왔어
바닥이 차서 좀 걱정하더라 애들이,
하늘나라는 어때?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좋지?
잘 지내는 거 맞지?
전에 내가 써준 편지, 노래가사가 다
네 옆으로 들어가 있어서 눈물날뻔했어
너가 읽었다고 생각들었어 왠진 모르겠다...
나 2월부터 실습나가!
너한테 말한 내 첫 꿈이 실현된 거 같아 다 네덕이야
나 간호사 생활 적응 잘 할 수 있게
첫 실습부터 적응 잘하도록 너가 도와줘!
많이 보고싶으니까 제발 내꿈에도 나와주..ㅎㅎㅎ
사랑해, 편히 쉬어
문제시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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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HONEY 작성시간 16.03.04 언니 잘 있어요? 벌써 9년됐네 왜 3월만 되면 무기력한가 했더니 곧 언니 기일이었어요 아직도 언니 생각하면 눈물나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그냥 미안하기만해요 계속 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진짜..그치 사람 일 누가 알겠어 그래도 너무 미안하다 보고싶고..지금 성격이면 언니랑 진짜 친하게 지낼 수 있을텐데 언니랑 여행도 다니고싶고 술도 한잔 하면서 그때 미안했다고 말해주고싶은데 없네.. 진짜 미안해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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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빛날현이야 작성시간 16.03.04 할머니 사랑해요 내가 끝까지 이 한마디 못 해드려서 너무 미안해.. 진짜 사랑해요 내가 할머니 진짜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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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게로가세욥 작성시간 16.03.04 엄마 난 잘지내는 것 같아 나름대로. 자책하고있다면 그러지말구 행복을 빌어줘.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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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숨비야 울어 작성시간 16.03.23 여시 나 스크랩 좀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