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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조선의 미인들-1]100년전,최고의 미인이라 불린 기생 "장연홍"

작성자키잡|작성시간16.04.09|조회수5,320 목록 댓글 14

출처 여성시대 키잡


안녕 여시들!
장희빈상상하다가 평소좋아했던 조선의 아름다웠던 미인들을 소개할까해!


오늘은 조선말기(사실 말이 말기지 일제강점기시대임ㅠ)에 가장 유명했던
100년전 얼짱스타 기생 "장연홍"에대해 얘기할까해!

기생 장연홍 (1911~?)

100년전 최고의 미인이라불린 장연홍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최고인기기생이었어!
우리말로하자면 슈퍼스타였지!

(당시 장연홍의 엽서사진)

장연홍은 5세에 아버지가돌아가시고
14세에 평양권번에 들어가 기생으로 삶을 시작하게되.

그리고 뛰어난 가무로 당대최고였던 한성권번,귀성권번을 다니며
최고인기기생으로서 면모를 보이며 활동했지.

장연홍의 인기는 점점 날이갈수록 높아져

당시 미활비누의 모델이되어서 광고엽서와 사진까지 찍게되.
당시 사진기술이 발달하지못했고,
상품들이 지금처럼 즐비하지않고
기생이 아직 직업이나 계급적으로도 이미지가 좋지않았던 시대적배경을 생각하면

모델광고까지한 장연홍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가능할수있겠지?





예전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전화등등
통신이 많이 발달하지않았기때문에

기생들의 사진을 엽서나 편지로 만들어서
많이사용했어.

지금으로치면 연예인들 포토카드나 포토폴리오라고 볼수있어!


하나,그녀의 관념을 알수있는 일화가있어.

친일파 이지용이 1만원의 거금으로
장연홍을 소실로 들이려 제안을하자
(ㅡㅡ친일파ㅅㄲ ㅂㄷㅂㄷ )

"나라를 욕보인 더라운자에게 가느니,죽음을 택하겠다"고 아주 빅사이다를 날렸지!


하지만,계속되는 정조의 위협과..고단한 기생일생을 한탄하는 편지를 같은권번의 선배에게 많이보냈다고해.


인기가 그렇게많았던만큼 돈좀있다는ㅡㅡ많은 남성들이ㅡㅡ 위협이나 돈으로 사려는 시도를 많이했었겠지..?


결국 장연홍은 공부를하겠다는 생각으로
20세쯤에 상해로 발길을옮겨.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이후 그녀의 소식은 두절되버려.

일간에는 영사관의 불려갔다,붙들려갔다는 얘기가있지만

그이후에는 장연홍이 어떻게됐는지는 아무도몰라.
언제 죽음을맞이했는지도 모르지.





조선최고의 연예인이었던 "장연홍"
비록 소식이두절되 언제 죽음을 맞았는지도 의문에 숨겨져있지만.

여시들에게 조선의아름다운 여인을 소개해주고싶었어!


이거..마무리어떻게 해야하니....?






다음편도 반응이좋으면 가지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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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올해는 취뽀 | 작성시간 16.04.09 정채연같아 !
  • 작성자R=VD 피부미인, 수동여친 | 작성시간 16.04.09 이뿌다..! 진짜 뭔가 분위기 묘해
  • 작성자ZOOTOPIA | 작성시간 16.04.10 정연홍 이름도이쁘당...근데20살이후소식이두절됏다니 진짜신비하기도하고...
  • 답댓글 작성자ZOOTOPIA | 작성시간 16.04.10 한남피해중국으로...ㄷㄷ 저때도한남클라스쩌네 ㅋ
  • 작성자견두 | 작성시간 16.04.10 너무 곱고 분위기가 처연해서 더 눈길이 가ㅠㅠ이런 글 진심 흥미돋!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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