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수성갑 부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663919
그는 "지역주의에 찌든 이 정당구도와 정당문화를 바꾸자는 것"이라며 "호남 이정현, 정운천 두 후보의 선전이 있으니까 이분들의 결과가 나오면 대한민국 정치가 새로운 지형으로 넘어섰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대구 북구을에서 당선이 유력해 보이는 홍의락 무소속 후보에게 복당을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전 당연히 요청할 것"이라며 웃었다.
김 후보는 상대인 김문수 전 지사에게 하실 말씀을 묻자 "아직은…"이라며 말을 아꼈다.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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