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169652&sid1=001
지카 바이러스는 감염자와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수혈이나 성접촉에 의해 감염될 수 있다. 위험국가 여행자는 최소 1개월 동안 헌혈을 하지 않아야 하고 2개월 간 성관계를 피해야 한다.
(중략)
한편 29일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두 번째 환자인 K(20)씨와 함께 필리핀을 여행한 친형도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혔다.
이들 형제는 지난 10~14일 필리핀을 여행했으며 K씨는 발열, 발진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27일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K씨 형의 소변과 타액에서 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됐다"며 "다만 감염 증상은 없어 환자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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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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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모르겄어 작성시간 16.04.30 참나...잘났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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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달이 뜨는 날에 작성시간 16.04.30 지카바이러스가 핫한데도 굳이가서 성매매를 하겠다는 의지 대다나다~ 해외까지가서 바이러스옮아오고 민폐형제네 지카형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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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유... 하기 싫어... 작성시간 16.04.30 아오 창남들 졸라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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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구두를두번탁탁 작성시간 16.04.3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성매매든 헌팅이든. 둘 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랑 섹스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시발가서 개만도 못한짓한 거 아니야?? 나 너무갔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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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죠니♥.♥ 작성시간 16.04.30 모기물린건아닌거여??!!나 무지해서 연어해여하는데 밖이라 ㅠ이따 연어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