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제가 겁쟁이였어요 공주님.
네이버
오늘 12:05 미세먼지
한시간 지난 미세먼지...
요 근래 이렇게 심한거 첨보ㅓㅆ고요..
부산은 심지어 날 꽤 좋아서 사람들 엄청 많았어..
거기다 남포동에서는 행사도 함.
너무 심해서 깜놀하고 지금 저녁고 봤는데
10:57
낮보단 많이 나려갔디만 여전히 나쁨에 머물러있음ㅠㅠㅠ
창문열고 환기하려는데 무서워서 못하겠고요..
목아프단 여시들도 엄청 많았어..
다들 조심하자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3월안에 취직한다 옘병 작성시간 16.05.08 어쩐지 눈에 또 단백질 존나끼더라
-
작성자please hotdog world 작성시간 16.05.08 후...오늘 텐트치고 텐트 다 개방하고 잔디밭에 누워있었는데ㅠㅠ
-
작성자주먹감자 작성시간 16.05.08 난 오늘 문 다 닫고 잇엇는데도 목아파ㅠㅠ
-
작성자닉네임 수정수정수 작성시간 16.05.08 경남 여시... 오늘 하루종일 문닫고있다가 밤에 집에서 가족들이랑 술마시고 거실 문열어뒀는데ㅠㅠㅠ 낼 바로 방바닥 닦아야지ㅠㅠ
-
작성자후쿄딩 작성시간 16.05.08 이불빨고말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