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남편이 저를 때렸어요.. 어떻게해야 하나요..진지하게..조언 좀 해주세요
작성자타로봐주는사람이없어서내가직접샀다 작성시간10.10.23 조회수1859 댓글 5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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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기묘나 작성시간10.10.24 언니;;;;;;; 원래 3살 정도 되면 애들 다 맞지 않나...? 언니는 안 맞고 컸을지 몰라도... 내 주변 사람들은 세 살 정도 되면 회초리질 하던데.. 글에서 봤을 때 저 엄마가 애를 무지막지하게 팬 게 아니고 그냥 손바닥으로 궁둥이 툭툭 때리면서 혼내는 정도.. 회초리로 발바닥 맴매 하는 정도 같은데..? 애가 칭얼대는 게 엄마가 혼내서라고 보여지지 않아ㅠㅠ내 입장에선... 내 생각엔 애가 잠 투정 하는 건 뭐 큰 문제라고 보이진 않아, 그러니까 부모 탓도 아니고.. 그 또래 애들이 하는 잠투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쟤는 좀 유별나게 더 징징 대서 엄마가 좀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언니 말대로 애가 저러는 건 원래 애들이 저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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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기묘나 작성시간10.10.25 부모들은 다 그 부모들만의 교육법이 있는 거야.. jyj 언니가 지금 애를 키우는 상황인지, 아님 아동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난 잘 모르겠지만 암튼 나는 애도 키워본 경험 없고 아동학을 공부하는 애도 아니야. 하지만 난 부모들의 교육법을 존중해주고 싶어. 저 엄마의 글로 봤을 때 저 엄마의 교육법 훈육법이 크게 잘못됐다는 건 정말 모르겠다.. 아동의 문제는 어른들의 문제를 반영하고 있다는 건 나도 동감이야. 부모 탓이 크긴 하지. 아빠가 맨날 엄마한테 욕하고 화내고 때리는 걸 보고 자란 아이가 비정상적으로 자랄 수도 있겠지. 애 성격이 '저렇게 형성' 됐다고 할 정도로 애 성격이 삐딱한 걸까? 3살이니까 당연히 잠 투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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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존 박 작성시간10.10.25 나도 JYJ언니 말에 어느정도 공감해 진짜 태어날때부터 비뚤어지게 태어나는 애기는 거의 없어.. 후천적인 육아방식이나 육아환경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는거야 애기엄마가 물론 의도적으로 육아를 제대로 안하는거는 아니지만 분명 저 가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애가 그걸 잠을 안자고 짜증을 내는 방식으로 표출하는거라고 봐 물론 아직까지 성격이 완전히 다 형성된건 아니지만 그 과도기 상태에서 애가 엄청나게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건 확실하지 애기들 우는거야 뭐 흔한 일지만 애기엄마가 몇년간 잠을 4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을 정도라고 하니까 전형적인 세살배기 애들의 모습이라기엔 좀 지나친 감이 없잖아 있는듯.. 내가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