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2008년 10주년 공연 이후 4년 만이자 신화의 14주년 기념일인 2012년 3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화의 컴백 콘서트가 2만석 매진됐다.
신화컴퍼니는 14일 “인터파크의 서버를 전부 가동했음에도 예매자가 너무 몰려서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이번 신화의 콘서트는 예매시작 4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티켓매출만으로 20억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당일 기록만으로 인터파크 예매차트 일간, 주간, 월간, 연간 1위의 또 하나의 기록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는 불법적인 티켓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공연주최사인 CJ E&M과 신화컴퍼니는 공동으로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티켓을 구매하기 위한 대기자들에게 혹시 이틀 후에 풀릴 수도 있는 취소티켓의 구입을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화컴퍼니의 대표이사인 에릭은 “4년만의 신화의 컴백을 화려하게 장식해준 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신화의 컴백을 위해 뒤에서 고생하고 있는 신화컴퍼니, 오픈월드,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웍스컴퍼니, 티오피 미디어의 멤버 소속사 스텝들, 그리고 공연주최사인 CJ E&M 스텝들도 너무 감사드린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팬들에게 더욱더 멋진 무대를 선물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신화컴퍼니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신화컴퍼니는 14일 “인터파크의 서버를 전부 가동했음에도 예매자가 너무 몰려서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이번 신화의 콘서트는 예매시작 4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티켓매출만으로 20억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당일 기록만으로 인터파크 예매차트 일간, 주간, 월간, 연간 1위의 또 하나의 기록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는 불법적인 티켓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공연주최사인 CJ E&M과 신화컴퍼니는 공동으로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티켓을 구매하기 위한 대기자들에게 혹시 이틀 후에 풀릴 수도 있는 취소티켓의 구입을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화컴퍼니의 대표이사인 에릭은 “4년만의 신화의 컴백을 화려하게 장식해준 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신화의 컴백을 위해 뒤에서 고생하고 있는 신화컴퍼니, 오픈월드,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웍스컴퍼니, 티오피 미디어의 멤버 소속사 스텝들, 그리고 공연주최사인 CJ E&M 스텝들도 너무 감사드린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팬들에게 더욱더 멋진 무대를 선물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신화컴퍼니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