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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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움잘하는 여시 작성시간16.05.29 사랑하는 내 친구야 나는 아직도 너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아 솔직히 애들한테 전화왔을때 만우절 장난인줄알고 심하게 화냈는데 너희 아버지 연락받고 믿을수 있었어 뭐가 그렇게 널 힘들게했니 힘들다고 지친다고 티좀내주고 욕도좀같이하지 겁이 많아서 바이킹도 못타는게 어디서 그런 필요없는 용기가생겨서 너를 그런선택을 하게 만들었나 너한테 그런 용기만 준 세상이 너무 밉고 답답해 나 혼자만 너에게 내가 믿을만한 친구라는 생각을 한거같아서너에게 도움이 되지못해서 미안해서 니사진도 못쳐다보겠어 어머니랑 언니들은 아직도 많이 우셔 내가 죽기전까지 너희어머니랑 너희가족들에게 막내딸 역할 열심히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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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곧추섯네요 작성시간16.05.29 야 졍지 뭐가 그리 급해사 먼저 갔냐 이년아 나 사년전에 여기 올 때 니가 준 편지 찾아봐도 어딨는 지 기억이안난다 뭐가 그리 혼자 힘들어서 먼저 갔을꼬.. 지난 번 한국갔을 때 니 납골당 갔었는 데 생각보다 너무 .. 분위기가 무겁더라 너 있는 곳에 편지 넣어줄려했는 데 완전 돌? 그런거가 문으로 되어있어서 걍 말았어 거기서는 진짜 힘들지말고 ..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탁하나만 하자! 울 강아지 두달전에 무지개다리 건넜거든?? 이름은 솔이야 슈나우저이규 엄청 이쁘게 생김! 걔 좀 잘 돌봐주라 나 갈 때까지 먄~ 부탁해서 ㅋㅋ 글도 이년아 너가 말도없이 먼저갔으니 이거라도 해줘라! 울 솔이랑 나 기다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