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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분석] 500일의 썸머. 썸머의 행동을 조금 이해해보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조금 보태는 글

작성자밤하늘과 위스키| 작성시간16.06.02| 조회수467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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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븬 작성시간16.06.02 헐...머리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야... 나도 서머가 썅년인줄만 알았거든ㅠㅠㅠㅠㅠ 이렇게 정리해줘서 고마워 여시야❤️
  • 작성자 쭈꾸미쭉쭉쭉 작성시간16.06.03 아 진짜 ? 사람들이 썸머 욕했었어?나 퇴는 좋아하지만 영화속 남주는 존나 찌질하다고 생각했는데 ... 짜증났어 특히 끝에 부분에 여름 지나고 가을 만난거는 갠적으로 짜증 더 낫음 그냥 찌질남 관점, 그위주로 나오는 것도 짜증나고 끝까지 찌질해 보였음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 존나 가마니 마지막에 나는 남주가 성장한것 보다는 약간... 여주 질투? 잘 성명하긴 어려운데 그러기위해서 말고는 것처럼보이고 다른 여자 이름이 또다른 계절인게 여자가 사람이아니라 대상화하는 느낌을 받았어 약간 갈아치우는 느낌? 여름지나고 가을 와따~ㅎㅎ 이런 느낌임 갠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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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린다는 것은 그리움이 아닌지요 작성시간16.07.19 아 어텀으로 바뀐이유가 단순히 썸머가 가고 만난여자여서 어텀이 아니었구나... 그의미를 지금 알았네 여시덕에... 이 영화 여시덕에 다시 보면서 곱씹어볼거 같다 고마워 ㅋㅋ
  • 작성자 버두라 작성시간17.12.29 나도 보는데 톰 존나 짜증났어
  • 작성자 세상젤소중한나 작성시간19.09.08 으 진짜싫다. 사랑은 없지만 저렇게 피코하는 남자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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